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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을 위한 첫 걸음, 우리의 뿌리를 튼튼히 세워야[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란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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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2  20:00:41
권은미 국학원장  |  heonjukk@naver.com

[편집자 주] 지난 5월 9일, 대한민국은 제19대 대통령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했다. 취임사에서 통합과 소통을 강조한 문 대통령에 거는 국민의 기대가 크다. 국학신문사는 사회 각계 각층 국민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는 바람과 기대를 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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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뜨겁던 겨울과 어느 때보다도 치열했던 봄을 지나며 장미꽃이 만발한 5월, 우리는 새로운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한 나라의 정상이 바뀌면 정부와 정책이 바뀌고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바뀝니다. 지구촌 시대에 사는 우리는 영국, 미국의 사례를 들지 않아도 한 나라 정상이 바뀌는 데 따라 그 나라의 운명뿐만 아니라 지구의 운명도 바뀌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나라님은 하늘이 허락한 자리라 여겼습니다. 국민의 선택으로 지도자가 선출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국민이 바로 하늘입니다. 하늘의 역할인 국민은 하늘을 대신해 권리 주장만이 아닌 하늘같은 마음으로 하늘처럼 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현 시국은 어려운 빨랫감이 수북이 쌓인 상태입니다. 보통사람들은 자리를 줘도 손사래를 치고 싶을 만큼 골치 아픈 자리에 나라를 살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위대한 선택을 한 대통령의 시작과 신선하고 가벼워진 대통령의 행보에서 대통합의 의지가 느껴져 신뢰와 응원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든든한 대통령,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바랍니다. 민족에게는 정신과 철학과 문화가 있고 그 모든 것이 시작된 뿌리가 있습니다. 개인에게도 뿌리가 있고 탄생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생일, 한민족 정신의 원점인 개천절 공식행사에 참석한 국가 수장의 메시지를 듣고 싶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은 민족의 자랑스러운 기념일을 등한시했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인식하는 대한민국에 대한 역사의식은 굉장히 염려스러운 것입니다. 두 나라의 역사의식을 탓하고 분노하기 전에 우리가 우리의 정신을 제대로 알고는 있는지,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며 바르게 교육하고 알리는지 진단하고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의 개천절 참석은 그 자체만으로도 대한민국의 반만년 역사와 철학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교육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민족정신 수호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19대 대통령이 탄생하던 날, 타들어 가던 이 땅과 국민 가슴에 촉촉이 단비가 내렸듯 메마른 민족정기에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을 축복하는 단비가 내리길 염원합니다.

 

   
▲ 사단법인 국학원 권은미 원장.

 

 

 

 

 

 

 

 

 

 

■ 국학원(國學院, www.kookhakwon.org)
 

한민족의 정신과 사상, 전통문화를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으며, 홍익인간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홍익생활문화를 전 세계로 보급하고 있다. 특히 국학원은 공무원, 직장인, 청소년, 대학생, 노인 등 국민에게 나라사랑 인성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총장이 지난 1980년 안양시 충현탑 공원에서 홍익인간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국학운동을 시작했고, 지난 2002년에 국학원이 창립되었다. 국학원 본원은 지난 2004년 6월 5일 개원하였다.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이라는 취지 아래 설립된 국학원은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독일, 러시아, 캐나다, 뉴질랜드, 이스라엘 등 수많은 나라로 국학을 알리고 있다. 또한, 국학원은 매년 개천절, 삼일절, 광복절 등 국경일 행사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문화축제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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