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성대통령을 원합니다” 국민서명 100만명 넘었다
“우리는 인성대통령을 원합니다” 국민서명 100만명 넘었다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17.05.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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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일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는 국학원에서 인성대통령 선출 100만 서명운동을 마치고 인성정책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인성대통령 선출을 향한 국민들의 뜨거운 열의가 결실을 맺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인성대통령 찾기 100만 서명운동이 전국적으로 펼쳐져 13일 만에 국민 100만 명이 동참하는 쾌거를 거뒀다. 2일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 이하 대역진회)는 국학원에서 국민 100만 명의 뜻이 담긴 서명용지를 전국에서 취합하고 100만 서명운동 완료 및 대통령 후보 ‘인성교육’ 촉구 결의대회를 했다.

대역진회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배의 균형을 잡아줄 선장인 대통령의 자격과 투표의 기준으로 인성·양심·홍익 세 가지를 제시하고 ‘인성대통령 찾기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 지난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인성,양심,홍익대통령 찾기 대국민 서명운동 출범식 모습.



대역진회가 전개한 대국민 서명운동은 순식간에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충북에서는 14일 청주시 철당간에서 ‘홍익 대통령 찾기’ 성명서 발표 및 선포식이 있었다. 경기도에서는 15일 고양시 일산문화공원에서 선포식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였다.

15일 충남 천안 신부공원에서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 회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 주인으로서 올바른 주권행사를 하자는 선포식을 했다. 전북에서도 이날 한옥마을 태조로 쉼터에서 100만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고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울산 젊음의 거리에서도 같은 날 인성대통령 찾기 선포식을 열었다.

대구에서도 15일 한일극장 앞에서 ‘인성대통령 찾기’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고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이날 구미시 금오산 공원에서 인성대통령 찾기 서명운동 선포식을 마치고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16일 동구 충장로 광주우체국 앞에서 세월호 3주기 추도문과 결의문을 낭독하고, 인성대통령 찾기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경남에서도 이날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청소년 대표 이상민 군이 인성교육 결의문을 낭독하고 인성대통령 찾기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17일 춘천시 강원도청앞에서 ‘양심 대통령을 원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도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날 대전에서는 대전광역시청 북문 앞에서 대통령 후보를 대상으로 홍익민주시민 교육 동참을 호소했다. 이 같은 서명 열풍으로 14일 10만 명, 17일 30만 명, 18일 50만 명을 돌파하고 24일 100만 명을 달성했다. 최종적으로 114만 여명이 참여했다.

전국에서 열린 인성대통령 100만 서명운동 선포식과 거리서명운동 모습을 살펴보자.

▲ 16일 제주 서귀포 김정문화회관에서 인성대통령 선출 100만 명의 의지를 모으는 제주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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