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악산에서 떠오르는 2016년 첫해(사진=벤자민학교 전북학습관)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 교사와 학생, 멘토가 2016년 1월 1일 해돋이 행사에 참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벤자민학교 전북학습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은 지난 1일 전라북도 모악산 천일암에서 열린 해돋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학생과 교사, 멘토, 학부모 등 20여명은 천일암에서 새해의 떠오르는 첫 태양을 맞이하고 마고암을 거쳐 단군나라 식당에서 떡국을 먹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