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지역 모두 행복해지는 길…힐링무예 축제로 하나되다!
가족, 지역 모두 행복해지는 길…힐링무예 축제로 하나되다!
  • 윤한주 기자
  • kaebin@ikoreanspirit.com
  • 승인 2013.12.12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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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단무도협회 일산 전수관, 11일 파주에서 ‘무예시범공연’ 개최

▲ 천부신검팀은 지난 11일 운전행복센타에서 무예시범공연을 펼쳤다(=대한단무도협회 일산 전수관)

“참석한 모든 분들이 즐거워했고 감동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공연 내내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번 행사의 큰 성과는 두산 위브더제니스 복합주공단지에서 오신 한 분은 정기적인 공연을 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시범공연을 통해 지역 공연 문화를 활성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이항구 대한단무도협회 일산전수관장(본인 제공)
이항구 대한단무도협회 일산 전수관장은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시 운정행복센타 1층 대공연장에서 열린 무예시범공연에 대해 12일 코리안스피릿과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행사는 유소년부, 청년부, 성인부 등 총 15개 팀이 출전했다. 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공연으로 선보였다. 참석한 100여 명 청중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항구 관장은 “행사를 준비하는 데 8개월 정도 걸렸다”라며 “행사를 개최한 목적은 홍익 인재를 양성하고 힐링무예가 지역 축제나 행사에 초청받아도 얼마나 만족을 줄 수 있을까? 라는 것을 가늠하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15개 단체팀을 준비하면서 어려움도 많았다. 전체가 모여서 연습할 수 있는 시간적이고 환경적인 제약이 많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외부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지 걱정됐다. 하지만 행사는 성황리에 끝났다.

일산 전수관은 그동안 다양한 행사에서 힐링무예를 펼쳤다. 지난 2007년 제주도에서 열린 제1회 일지배 국제국학기공대회에서 유소년부 1위를 차지했다. 이 관장은 그때를 잊을 수가 없다.

▲ 부채도사팀은 지난 11일 운전행복센타에서 무예시범공연을 펼쳤다(=대한단무도협회 일산 전수관))

“선수만 28명이었고 가족들을 포함해서 50명이 제주도로 내려갔습니다. 그때 공연하는 중에 어머니 중에 몇 분은 눈물을 닦으면서 기뻐하셨습니다. 1위를 했지만, 주말동안 10시간씩 연습하면서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관장은 행사를 치르면서 땀과 열정으로 행동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 대한단무도협회 일산도장 시범팀들은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시 운정행복센타 1층 대공연장에서 무예시범공연을 마치고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대한단무도협회 일산도장)

그는 “깨달음을 직접 보여주는 힐링무예를 재능기부로 알려나가겠다”라며 “온라인화상호흡명상센타를 통해서도 우리의 선도수련을 보급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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