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룡초등학교 등 21개 학교에 전달한 사랑의 홍익장학금.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홍익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는 지난해 22개 학교 23명의 학생들에장학금 900여 만 원을 전달한데 이어 올해에도 부산시 21개 학교를 선정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홍익장학금은 열 가정이 한 가정을 돕는다는 취지가 담긴 지구시민운동연합의 10+1홍익가정운동의 목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계속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