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NTTP 뇌교육 연구회(회장 강명옥)는 12월 3일 제1회 뇌교육학회 심포지엄을 뇌과학적 지식에 기반한 뇌활용 인성교육의 효과라는 주제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뇌교육학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경기도 NTTP 뇌교육연구회에서 주최하고 경기도 NTTP 뇌교육 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신체활동이 뇌건강에 미치는 영향, 뇌교
2011년 11월 15일 화요일 가을빛깔이 완연한 단풍의 계절,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는 100여명의 학부모들이 모여 웃으며 눈물지으며 뇌교육 부모코칭(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위한 뇌교육 부모 코칭)강의를 듣고 있다.안양과천교육지원청 NTTP뇌교육연구회에서 마련한 이번 연수는 경기도뇌교육협회 교육이사 정옥랑이사님의 재미나고 감동적인
지난 9월 24일 안양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신바람 시민축제가 열렸다.시민축제의 한 마당을 장식하고 있는 안양시자원봉사센터 박람회에는 다양한 봉사단들의 각양각색의 부스들이 즐비하다.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착한 미생물 EM 발효액과 EM 섬유유연제 만들기란 주제를 가지고 시민들고 함께 강의와 직접 발효액과 섬유유연제를 만
8월에서 9월로 가는 길,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기자는 땀을 뻘뻘 흘리며 안양 인덕원에 위치한 고려개발지점에 인터뷰를 하러 갔다. 기업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나 그 이윤을 바람직한 복지대도의 방향으로 사용하는 뜻깊은 활동을 10여년 동안 꾸준히 하고 있다는, 봉사시간만 총 214시간 40분에 달하는 홍익인간을 만나러 가는 길, 그 길엔 분명 설레임
경기도교육청 NTTP(NEW PRONTIER TEACHER PROGRAM) 뇌교육 연구회 회장 강명옥 선생님을 만나러 가는 동안 희망기자의 마음은 두근두근 설렜다. 경기도교육청 지정 NTTP뇌교육 연구회에 신청 후 승인이 났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1년에 1000만원
제66회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후 5시 전국 8개 지역에서 대학생들의 플래시몹이 펼쳐진다.플래시몹은 불특정 다수가 인터넷과 이메일,휴대폰,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을 이용해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 모여 짧은 시간 동안 주어진 놀이나 행동을 하고 제각기 흩어지는 것이다.이번 플래시몹이 이뤄지는 장소는 서울(명동 예술극장 앞) 대전(은행동 맥도널드 앞) 대
2011년 8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9시반부터 12시 반까지 안양천 안일교 아래 집결한 지구시민 안양봉사단은 안양자원봉사센터 파도타기 프로그램의 일환인 안양천 살리기 및 착한 미생물 EM강의를 실시하였다.EM이란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 organisms)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누룩곰팡이균 등 80~125 여종의 미생물로 구
7월 9일 토요일 오전 9시반~12시 지구시민 안양봉사단 40여명은 7월 정기 봉사로 EM(유용미생물균)흙공 던지기와 안양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비가와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EM흙공이 금정1교 다리 아래 병든 복개천을 살릴는데 도움이 된다는 마음에 지구시민들 EM흙공을 강에 던지고, 안양천 주변의 쓰레기를 주웠다.안양 연현중학교 3학년 14
지난 주말 토요일 오전 9시, 안양예술고등학교 미술 실기실. 안양예고 미술과 2학년 학생 40여 명이 바닥에 앉아서 각자의 캔버스가 아닌, 가로 5m, 세로 5m 규모의 화폭에 그림을 그린다.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가로 35m, 세로 20m 크기의 ‘한국에서 가장 큰 그림 그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 이 프로젝트는 일본 도쿄에 본
6월 11일 토요일 오전 9시반~12시반 지구시민 안양봉사단과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 파도타기 봉사(담당 배학주)에 신청한 가족과 학생 40여명이 내가 살고 있는 안양의 젖줄 안양천 정화에 사용될 흙공을 만들었다.이날 처음 참가한 한 중학생은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좋은 계기였고 직접 안양천에 들어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이 의미있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