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다큐 ‘러브힐스’에서 의학과 심리학, 생물학 등 각계의 전문가들은 몸과 마음, 뇌의 연관성을 지적하며 만성통증과 만성질병을 치유하기 위한 핵심 열쇠로 '조건 없는 자기 사랑'을 손꼽았다.저명한 심리학자로, 미국 스탠포드대 용서 프로젝트 책임자인 프레드 러스킨(Fred Luskin, Ph.D) 박사는 ‘러브힐스’에서 “용서는 사랑의 일부분입니다. 스스로를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그때 사랑이 들어옵니다. 용서의 다른 말들이 바로 사랑, 자기 포용“이라며 ”어떻게 그것들이 치유로 이끄는지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한국의 전통 심신수련의 원리인 ‘수승화강水昇火降’을 바탕으로 프로듀서 데이나 크로셔의 치유 여정을 그린 힐링 다큐 ‘러브힐스’는 자기 자신에 대한 포용과 조건 없는 사랑을 회복해 새로운 인생을 창조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미국원격진료협회 회장 리드 턱슨(Reed V. Tuckson)박사는 “만성 통증과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의미있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고통이나 질병에 사로 잡혀있지 않기 때문이죠. 그들은 고통을 넘어 나아갈 방법을 찾았고 문제에 갇히기보다는 훨씬 더 큰 문제에 집중하기 때문”이라
프로듀서 데이나 크로셔의 4년간 치유여정을 담은 힐링다큐 ‘러브힐스’에서 저명한 정형외과 복합척추변형외과 전문의 데이비드 핸스콤(David Hanscom,MD) 박사는 만성 통증, 만성질병을 다루는 의학계의 시각과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했다.핸스콤 박사는 “의사들은 돌출된 디스크, 추간판탈출증, 돌출된 뼈, 관절염 등이 통증의 원인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이것이 통증을 유발하진 않는다. (통증에서 벗어나려) 모든 것을 다 해보다 지친 환자들이 병원을 찾아올 때는 마지막 기댈 곳이라고 찾아온다. 그렇기 때문에 외과의사는 무엇이라도 해야 한
수많은 현대인이 만성통증과 만성질병 속에 살아가고 있다. 현대 의학기술로 육체적인 원인을 밝히고 적합한 치료법을 찾고자하지만 해결되지 않는 통증과 질병에 대해 힐링 다큐 ‘러브힐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영화 ‘러브힐스’에 출연한 의학, 심리학, 생물학 등 각계 전문가들은 질병과 고통, 진정한 치유를 어떻게 바라볼까?“질병이나 통증은 삶이 조화롭지 않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 증상들을 문제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무언가 다른 것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세계적인 세포 생물학자 브루스 립튼(Bruce H L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여행과 휴식에 대한 개념은 많이 달라졌다. 다수가 모이는 떠들썩한 여행지보다는 한적한 자연 속 좀 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프로듀서 데이나 크로셔가 경험한 고통과 절망, 4년간의 치유여정을 그린 힐링 다큐멘터리 영화 ‘러브힐스’(감독 크리사나 섹스톤, 겟브라이트 필름 제작)에서 주인공은 내면의 자신과 연결할 치유의 공간으로 미국 애리조나 북부에 있는 세도나(Sedona)를 찾는다. 미국 세도나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치유의 공간을 찾을 수 있다.‘세도나(Sedo
“질병이나 통증은 삶이 조화롭지 않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죠. 그 증상들을 문제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무언가 다른 것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우리는 만성 두통이나 관절염, 불면증, 그리고 다양한 만성질병에 대해 진통제나 수술 등으로 대처하는데 익숙하다. 자신이 느끼는 통증, 질병증상을 차단하고 끊어버리는 방식이다.힐링 다큐멘터리 영화 《러브힐스(Love Heals): 사랑이 치유합니다》에 출연한 세계적인 세포 생물학자로 ‘자발적 진화’의 공저자인 브루스 립튼(Bruce H Lipton) 박사는 통증과 질병을 바라보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지나면서 어느 때보다 몸과 마음의 치유력, 정신건강의 회복이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 “내면의 진정한 자신과 연결하고 자신을 사랑하라”는 명상 메시지가 낯설지 않은 이때,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실제적인 체험과 자신과의 조건 없는 사랑이 불러온 몸과 마음의 기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된다.'일지의 브레인TV' 유튜브 채널은 미국 겟브라이트 필름(Get Bright Film)이 제작한 영화 ‘러브 힐스(Love Heals) : 사랑이 치유합니다’ 시사회를 2월 10일 오후 8시에 개
지난 2012년 《세도나스토리(영문명 The Call of Sedona)》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 작가로 선정되었던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이 이번에는 국내에서 저서 《변화》가 2014 대한민국 출판문화예술대상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대한민국 출판문화예술대상 조직위원회는 11월 2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직위는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총제작한 다큐멘터리 시사회와 신간 출간기념회를 23일 오후 2시 일지아트홀(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개최했다.다큐 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국제영화제 2013’의 영성·종교·미래 분야 최고상인 골드어워드를 비롯하여 미국, 코스타리카 등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수
세계적인 뇌교육자이자 명상가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제작한 다큐멘터리의 국제영화제 수상 소식이 대륙을 넘나들며 잇따르고 있다.영문 힐링다큐 가 코스타리카 국제영화제(Costa Ric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