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가 단지 펜과 종이로만 이루어진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나 관심 있는 것을 탐색할 기회가 제한되어 있죠. 하지만 올해 한국에서 많은 도전을 하며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변화를 이루어내고 싶어요.”뉴질랜드에서 한국형 갭이어 과정을 밟고자 유학을 온 18살 나이콜 리타 마리아 토레스 카만(Niekol Rita-Maria Torres-Carman) 학생은 지난 3월 27일과 28일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모델로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주최 ‘인성영재 스타트 캠프’에 참가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갭이어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이 무대에서 온몸을 써서 외치는 자기 선언이 참석자들의 가슴을 울렸다.세상에 없는 특별한 학교,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모델로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28일 오후 2시 10기 졸업식 및 1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국내 첫 갭이어형 대안고등학교로 설립된 벤자민학교가 ‘꿈을 찾는 1년’ 프로젝트로 수많은 인성영재를 배출하며, 지난 10년의 획기적인 대한민국 미래교육 실험을 마치고 새로운 10년의 꿈을 나누는 자리였다.이날 충남 천안 홍익인
청소년이 자기 자신의 숨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을 힘을 키우는 캠프가 열렸다.미래 교육의 롤모델로 손꼽히는 갭이어형 대안교육기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7월 30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전국 각지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캠프 전 과정은 코로나 방역수칙 및 보건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기차게 진행되었다.캠프 오프닝 프로그램인 ‘출발, 드림팀!’시간, 청소년들은 몸과 마음을 깨우는 게임을 즐기며 마음을 열고 난 후 자기주도성이 강해지
청소년들이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 안에 잠재된 능력을 깨우고 체험하는 캠프가 열렸다.미래인재를 키우는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알려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22일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청소년 대상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참가 학생들은 모두 PCR검사를 통해 코로나 음성을 확인한 후 캠프에 참석했고, 캠프 전 과정은 비접촉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청소년들은 팀웍 게임 ‘출발!드림팀’으로 캠프를 시작했다. ‘10대를 위한 브레인스토리’시간에는 뇌 과학으로 바라본 10대들의 뇌의 특성을
코로나 대유행이 앞당긴 미래사회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자신감과 인성을 갖추고, 스스로 자립하는 사람, 시민의식을 사회와 국가, 지구로 넓혀 지구시민정신을 가진 미래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국내 최초 갭이어형 대안고등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벤자민학교는 2014년 개교 이래 학교 건물과 교과목, 교과목 선생님, 시험과 성적표가 없는 ‘5無학교’를 표방하는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으로 교육계에서 ‘한국 자유학년제의 롤 모델’ 또는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주목받는다. 미래교육의
“여러분 안에는 인내력과 창조력, 협동심, 자신감이 다 있어요. 그것을 느끼고 체험한 적이 없어서 몰랐을 뿐입니다. 그것을 느끼고 체험할 기회를 주면 됩니다.”‘미래학교’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지난 8월 28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청소년의 꿈과 진로 탐색을 위한 역량개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참가자들은 코로나19 자가점검키트를 통해 검사 후 캠프에 참여하고 전 과정을 비접촉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방역수칙 준수 속에 안전하게 체험을 했다.캠프는 협력을 통한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팀워크 게임을 하는
청소년기 생생한 체험과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은 진로를 결정하는 중요요인이 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비접촉 프로그램과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가운데 자신 안에 숨겨진 역량을 체험으로 알아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꿈, 진로, 그리고 힐링 3박자를 갖춘 청소년 캠프가 열린다.‘한국판 미네르바스쿨’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8월 28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18시까지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인성영재캠프는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수련활동인증
다양한 경험과 도전으로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아가는 청소년과 그 선배들이 지구환경을 위한 걷기를 통해 695,419걸음의 기부를 했다.‘미래학교’로 손꼽히는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와 청년NGO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신채은, 이하 미청넷)가 주최한 ‘홍익메이커 걷기 프로젝트’에 벤자민학교 재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선배 멘토인 청년들이 동참했다.참가자 82명이 지난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0여 곳에서 걸은 것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139시간이 넘는다.이들이 각자 걸어서 기부하는 이
‘2021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홍익문화축제’ 2021 홍익문화상 시상식이 6월 19일 각계각층의 성원 속에 온라인으로 성대하게 열렸다.(사)국학원이 개최한 홍익문화축제는 한국인을 한국인답게 하는 홍익인간의 정신과 철학을 새롭게 자각하고 발굴하는 축제의 장으로 국조단군의 탄신일인 6월11일(음력 5월2일)부터 10월 3일 개천절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홍익문화상을 제정하여 삶 속에서 홍익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여 19일 2021 홍익문화상을 시상했다.이날 행사는 1부 홍익문화상 시상식, 2부 홍익문화포럼으로 진행하였다
미래학교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와 한국효행청소년단(회장 서성해)은 지난 16일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꿈을 찾는 1년’과정을 운영하는 대안 고등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한국효행청소년단과 손을 맞잡고 홍익인간 사회와 효충문화의 복원,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한 인재 발굴 및 양성과 관련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한국효행청소년단은 교육의 변화를 위해 교육계에 종사했던 인사들이 뜻을 모아 2013년 설립한 단체이다. 홍익인간정신의 이념 구현과 모범적 효행선도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