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1 11:16
지역의 스마트공장 보급, 컨설팅, 교육, 사후관리, 기술개발 등 전방위로 지원하는 스마트 제조혁신센터가 2월 21일부터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19개 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지역 스마트공장 보급업무를 전담하는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에 신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로 운영되는 곳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 울산, 세종(기획단),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경기대진, 포항 19개 TP이다.2월 21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