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기반심리상담연구원은 2월 21일 저녁 7시 온라인으로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중독’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뇌기반심리상담연구원은 최근 뇌과학의 발달로 기존의 상담이론들이 뇌기반으로 재해석되면서 두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심리상담이 점차 대세가 되고 있어 이 같은 특강을 마련했다. 뇌기반심리상담연구원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상담심리학과 부설연구기관으로 신경과학, 심리학, 교육학 및 철학 등의 등의 학제간 융합을 통해 개인을 위한 효과적인 상담 및 심리치료뿐 아니라 사회, 국가 및 지구환경적 문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24년에 두뇌 훈련 교육콘텐츠 개발과 두뇌 훈련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브레인트레이너협회(회장 전세일)와 MOU를 체결했다고 11월 23일 밝혔다.이번 협력으로 인공지능(AI)시대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두뇌 훈련 교육콘텐츠를 개발ㆍ교육하고 동 대학원에 진학하는 브레인트레이너협회의 정회원에게 소정의 장학 혜택을 부여하게 된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신혜숙 부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두뇌활용 융복합연구 전문기관으로 축적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콘텐츠 파워가 빛을 발하게 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는 11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지구경영을 목표로 뇌교육을 연구하고 세계화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설립된 석·박사 전문대학원이다.현재 △지구경영학과 △뇌교육학과 △상담심리학과 △통합헬스케어학과 △융합생명과학과(이공계) △국학과 △동양학과 7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재 KCI 등재 학술지를 발간하는 인성교육연구원과 국학연구원을 비롯해 활발한 연구 활동과 인재 양성을 하고 있다.특히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7월 27일부터 2023학년도 하반기 2차 신입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격대학으로 등교하지 않고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의 이번 입시모집은 4개 단과대학 ▲통합심리치료대학(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뇌교육대학(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치매전문케어(연계전공)) ▲글로벌문화예술대학(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글로벌K문화(연계전공)) ▲동양학대학(동양학과)과 4개 학부 ▲사회복지학부 ▲스포츠건강학부 ▲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가 있는 뇌활용헬스프모로션학부를 뇌교육 단과대학으로 승격했다고 밝혔다.2010년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만든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0여년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작년에는 뇌인지훈련학과 신설하여 학부 체제를 갖추었다. 단과대학으로 승격된 뇌교육대학은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 등 2개 학과, 1개 복수학위 체계를 갖추게 된다. 교육부 공인 두뇌훈련 분야 국가공인 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 시험과목이 정규커리큘럼에 편성되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23학년도 인성전문 뇌교육 보육교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11월 2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천안 본교에서 뇌교육대학 소속 뇌교육학과와 영유아 뇌교육 전문기업 ㈜키즈뇌교육 상호간에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이 협약식에는 뇌교육학과 장래혁 학과장과 키즈뇌교육 임윤희 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는 2023학년도부터 보육교사 국가자격 과정을 추가로 갖추게 된다. 특히, 현장에서 어린이집 원장 경력을 갖춘 뇌교육 전문가들이 보육교사 국가자격 과목을 직접 강의하며, 뇌교육 도입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내 대학 최초 ‘명상치료학과’ 개설- 동서의학, 대체의학까지 섭렵한 ‘통합의학의 대가’ 전세일 박사, 교수 초빙“명상은 과거를 치유함으로써 현재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고, 현재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미래를 바꾸는 휴먼테크놀로지가 될 것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 분야까지 섭렵한 전세일 박사가 지난해 열린 휴먼테크놀로지 심포지엄에서 21세기 급부상하는 ‘명상을 통한 치유’에 관해 발표한 내용이다.국내 대학 최초로 ‘명상치료학과’를 신설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통합의학의 대가’로 유명한 전세일
외국에서 ‘BTS 대학’으로 불리는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영국의 교육 전문매체에 집중 조명을 받았다.세계 유수의 고등교육기관 정보를 제공하며 누적 방문자가 8천600만명에 달하는 영국의 교육 전문사이트 ‘Study International’는 ‘The university where the next BTS is made(차세대 BTS가 양성되는 대학)’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집중 소개했다. Study International’은 기사 첫 머리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한국에서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대학 중 하나
K-교육 선도 대학으로 주목받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글로벌 영재로 성장할 2022학년도 신ㆍ편입생 모집을 12월 1일부터 시작한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작년 국내 대학 최초로 ‘K-미네르바 대학’ 비전을 선포하며 한국형 미래교육 혁신모델을 제시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올해 휴먼테크놀러지 선도대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2022학년도에는 기존 뇌교육학과와 뇌인지훈련학과 신설을 통한 뇌활용헬스프로모션학부 승격을 시작으로 국내 대학 최초 명상치료학과와 1인창업경영학과를 잇따라 신설했다. 2022학년도 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2학년도 1인창업경영학과를 신설한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언택트 및 온택트 시대, 창업에 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1인창업’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갖춘 맞춤형 학과를 개설한다. 최흥섭 글로벌사이버대학교 1인창업경영학과 학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1인 창업은 과거 소자본 창업과는 다르다”며, “1인창업경영학과는 각각의 강점과 색깔을 바탕으로 첨단의 기술을 접목한 ‘백인백색(百人百色)’의 창업경영가를 양성한다”고 강조했다.1인창업경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