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소속 빅히트 뮤직이 9월 2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에 10억 원을 기부했다.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 기부는 방탄소년단과 빅히트 뮤직의 지속된 동행을 기념하고, 그간 ‘LOVE MYSELF’ 캠페인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함께 실천해 온 팬덤 아미(ARMY)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진행됐다”고 말했다.‘LOVE MYSELF’ 캠페인은 2017년 11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빅히트 뮤직의 사회공헌협약 체결과 함께 시작되었다. 이는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유니세프를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2월 15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억 원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지민은 국내외 이슈마다 기금을 전하며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가치와 함께하는 연대의 의미를 알리며 세계에 폭력 근절 메시지를 적극 전파해 오고 있다.이번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또 한 번 나눔을 실천한 지민은 “지진 피해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민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2월 15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억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제이홉은 국내외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소외 이웃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이다. 사회 구석구석 선행을 펼치며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메시지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이번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튀르키예·시리아 어린이 지원 기금을 전달한 제이홉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희
방탄소년단이 “유니세프와 함께 만 5년을 함께해 온 러브마이셀프 캠페인이 더 많은 분의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는 메시지들을 전했다.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11월 29일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LOVE MYSELF’ 캠페인 5주년을 맞아 이같은 메시지를 담은 방탄소년단의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LOVE MYSELF’ 캠페인은 2017년 11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사회공헌협약 체결과 함께 시작된 캠페인으로 유니세프의 아동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가 10월 17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위버스와 SNS를 통해 밝혔다.먼저 "방탄소년단은 각 멤버의 병역 이행 계획에 맞춰 당분간 개별 활동에 집중한다"며 "멤버 진은 오늘 10월 말, 입영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하이브는 입영 관련 결정한 사항을 알려드리는 시점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했으며,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방탄소년단(BTS)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한국 관광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각국이 코로나로 닫힌 빗장을 풀기 시작하고, 국내에서도 이달부터 해외 백신 접종자에 대한 국내 자가 격리가 면제되는 등 관광이 재개되고 있다. 본격적인 방한 관광이 재개되는 시점에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팬들이 열광하는 방탄소년단이 한국 관광 홍보의 마중물 역할로 나선다.방탄소년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엘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오는 8일~9일, 15일~16일 총 4일에 걸쳐 ‘퍼미션 투
방탄소년단(BTS)이 유니세프와 함께한 ‘러브마이셀프(LOVE MYSELF)’ 캠페인 4주년을 맞아 특별 영상을 제작했다.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11월 1일 방탄소년단이 ‘러브마이셀프(LOVE MYSELF)’ 캠페인 4주년을 맞아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방탄소년단은 이번 특별 영상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러브마이셀프가 유니세프와 함께 전 세계 많은 이들분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며 참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라며, “저희 메시지에 귀 기울여 주시고 함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이 방탄소년단 LOVE MYSELF 캠페인이 10월 5일 발간된 유니세프의 2021년 ‘세계아동현황 보고서’에 한국 파트너십 최초로 전 세계적 영향력과 글로벌 성과를 인정받으며 성공 캠페인으로 소개됐다고 밝혔다.2017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빅히트 뮤직(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의 협약으로 시작된 ‘LOVE MYSELF’ 캠페인은 2021년 3월 재협약을 맺으며 글로벌 캠페인으로 확대됐다. 한국에서 시작한 협약 중 유니세프본부와의 글로벌 협약으로 확대된 것은 빅히트 뮤직이 최초로 협약 이후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에 참가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장인화)을 위해 세계적인 스타 방탄소년단이 응원에 나선다.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에서 2020 도쿄올림픽 기간에 운영하는 온라인 팀코리아하우스(이하 팀코리아하우스, www.teamkoreahouse.com) 내 대한민국 대중문화 콘텐츠 부분에 빅히트 뮤직이 방탄소년단의 ‘Butter’, ‘Permission to Dance’ 2곡의 뮤직비디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이번 팀코리아하우스 VR전시관은 K-Sports존, K-Culture존, K-Travel존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3월 30일 트위터를 통해 기승을 부리는 아시아인 혐오 범죄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오드레 아줄레(Adrey Azoulay)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3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증오와 인종차별에 맞서는 강력한 메시지’라고 감사를 표했다.BTS는 ‘#StopAsianHate’(아시아인에 대한 증오를 멈춰라), ‘#StopAAPIHate’(아시아태평양계에 대한 증오를 멈춰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나, 당신,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