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는 ‘2024 세계뇌주간’을 맞아 “뇌과학에서 뇌활용의 시대로”를 주제로 전문가 토크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공동주최로 참여한다.‘세계뇌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 행사는 인간 뇌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1992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하였으며, 매년 3월 셋째 주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2002년 시작해 올해 23회를 맞고 있다. 국제뇌교육협회는 ‘뇌’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의 가치를 국제사회
최근 ‘예방부터 회복까지’ 비전으로 정부가 국민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두뇌훈련 국가공인 자격협의체와 뇌교육 특성화 대학, 뉴로카운슬링 전문단체가 함께 예방관리 전문인력 활용에 중점을 둔 협력 모델을 제시하여 주목받고 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브레인트레이너협회(협회장 전세일), 한국뉴로카운슬링협회(대표 박정희)와 대한민국 심신건강 회복을 위한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12월 12일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2023 브레인트레이너 컨퍼런스〉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24년에 두뇌 훈련 교육콘텐츠 개발과 두뇌 훈련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브레인트레이너협회(회장 전세일)와 MOU를 체결했다고 11월 23일 밝혔다.이번 협력으로 인공지능(AI)시대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두뇌 훈련 교육콘텐츠를 개발ㆍ교육하고 동 대학원에 진학하는 브레인트레이너협회의 정회원에게 소정의 장학 혜택을 부여하게 된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신혜숙 부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두뇌활용 융복합연구 전문기관으로 축적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콘텐츠 파워가 빛을 발하게 될
글로벌 명상 트렌드 속에서 한국식 명상의 가치와 미래 자산을 모색하는 ‘K명상컨퍼런스’가 오는 10월 15일(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개최된다.한민족 전통문화의 전당 국학원과, 일지인성문화재단이 주최ㆍ주관하는 ‘K문화힐링페스티벌’의 특별행사로 열리는 이번 ‘K명상컨퍼런스’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해외에서 ‘BTS university’로 불리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인도 유명 대학에 ‘K명상’ 원격과목을 수출한 바 있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국내 유일 《선도문화》 등재학술지
서울국학운동연합과 서울국학원은 8월 15일 오전 11시 청계광장에서 제78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참가한 서울시민들은 더위를 이기고 한마음으로 공연에 열광하고 만세 삼창을 힘차게 외치며 광복절을 기념했다.“‘한국인이 한국인답게’ 다시 빛나는 한국인! 공생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먼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학습관 학생들의 축하공연, 박감동 안국단무도관장의 단무도 시범으로 시작하여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참가자 모두 만
서울국학운동시민연합과 서울국학원은 8월 15일 청계광장에서 제78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한국인이 한국인답게’ 다시 빛나는 한국인! 공생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독립군가,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으로 마무리한다. 또한 부대 행사로 역사/통일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서울국학원은 독립군 어록 쓰기, 역사 사진 전시, 전통놀이체험, 쟁반 노래방 등을 운영하고 지구시민운동연합은 건강부스, 브
현대인이 추구하는 삶의 트랜드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바뀌었다.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욜로’, 경제적 자립을 실현한 뒤 일찍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 자신의 성공이나 부를 뽐내거나 과시하는 ‘플렉스’, 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등 다채롭다.하지만 그 근저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삶, 즉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균형을 이룬 ‘웰니스(Wellness)’에 대한 열망이 있다.3년간 지속되고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팬데믹과 피부로 와닿는 기후위기, 그리고 예고된 불황의 터널
설탕이나 액상과당과 같은 정제된 당은 뇌 활동을 둔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뇌의 시상하부를 관장하는 호르몬 대사체계를 교란함으로써 단것을 먹은 뒤 조금 후 졸리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허기짐이 밀려와 다시 단것을 찾게 되는 현상을 일으킨다.기억력이 떨어져 깜빡깜빡 잘 잊어버리고 오후만 되면 멍하고 우울한 기분에 집중하기 어렵다면 자신이 정제당을 얼마나 먹고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노형철 브레인트레이너협회 사무국장은 “최강뇌를 위해선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을 피해야 한다. 포도당은 뇌의 에너지원이지만 설탕, 액상과당과 같이 빠르게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가 있는 뇌활용헬스프모로션학부를 뇌교육 단과대학으로 승격했다고 밝혔다.2010년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만든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0여년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작년에는 뇌인지훈련학과 신설하여 학부 체제를 갖추었다. 단과대학으로 승격된 뇌교육대학은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 등 2개 학과, 1개 복수학위 체계를 갖추게 된다. 교육부 공인 두뇌훈련 분야 국가공인 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 시험과목이 정규커리큘럼에 편성되어
오프라 윈프리, 짐캐리, 펠프스 등 성공을 거두고 부를 축적하는 많은 사람이 매일 아침 시각화 명상을 한다고 한다. 원하는 목표, 원하는 결과를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내고 이루어내는 시각화 명상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은 “시각화 명상은 끌어당김의 법칙, 성공의 법칙을 다루는 자기계발서에서 꼭 다루는 주제”라고 했다. 브레인트레이너협회는 두뇌훈련 분야에서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협의체이다.노형철 사무국장은 “시각화를 선명하고 생생하게 하기 위해서는 신체의 긴장과 감정적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