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가치와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는 박람회와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에이티(aT)센터(서울 양재동)에서 「2023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농촌진흥청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서울 양재동)에서 ‘2023 농업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우리 농수산식품 소비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협력해 오는 1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 스튜디오’에서 저탄소 식생활 기획전 등 다양한 라이브 커머스 테마 기획전
현대사회 기술변화의 흐름을 느끼고 예측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의 미래 기술 조망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를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2 로보월드(ROBOT WORLD)’가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에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관 및 야외광장 일대에서 ‘2022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제9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를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도시농업,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대한 민국 농업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하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박람회로 추진한다. 접속은 도시농업박람회 누리집(http://www.제9회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com) 과 모두가도시농부 누리집(http://www.facebook.com/cityfarmerszzang)로 하면 된다.올해 도시
제8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가 16일에 개최되어 5월 19일(일)까지 열린다. 서울시와 관악구의 공동 주최로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도시농업과 건강’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2012년도 처음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였다. 생태순환 텃밭, 텃밭 콘테스트 등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호주, 싱가포르 등 7개 국가의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콘퍼런스 등 도시농업이 갖고 있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주제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경기도, 화성시와 공동으로 ‘제7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이하 박람회)를 9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4일간 경기도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며,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알리고자 개최해 왔다. 2012년에는 서울시 서울광장에서 도시농업박람회가 처음 열렸으며, 2013년과 2014년에는 대구자연과학고, 2015년에는 순천만정원, 2016년에는 광주풍암공원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동탄 신도시에서 개최되는 ‘제7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숲의 생태적인 시스템을 반영한 생활밀접형 ‘숲 정원’이 선보인다. 이번 ‘숲 정원’은 숲의 일반적인 기능과 도시농업의 생산 활동을 접목해 경제적 가치와 함께 정원 가꾸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적, 사회적 가치를 포함하도록 기획되었다.이번에 조성되는 ‘맛있는 숲 정원’은 숲의 생태시스템에서 산나물과 같은 먹거리 식물 재배와 동시에 생물의 서식처로 도시의 생물 다양성을 높일 수 있으며,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하여 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