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하루를 매일 기록하는 일은 삶을 그냥 흘려보내는 게 아니라 오늘의 경험을 내일의 성장으로 이끄는 발판이 된다. 특히 청소년기 일기를 쓰는 시간은 중요한 성장의 순간이 된다.자신만의 꿈을 찾기 위해 갭이어 과정을 밟는 열여섯 살 조이현 학생(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학습관) 학생은 지난 10월 21일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가 주최한 전국 건강한 가정, 건강한 나라 만들기 ‘2023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다음은 일기가 ‘나 자신의 역사를 기록하고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특별한 선물’이라고 소
지구시민연합이 사단법인 국학원이 수여하는 2021홍익문화상 NGO부문 수상자로 6월 11일 선정됐다.지구시민연합은 2009년 전 세계인인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 1달러의 깨달음'을 시작으로 결성된 비정부단체(NGO)이다.'홍익문화상'은 국학원이 금년 6월 11일(음력 5월 2일) 단군탄신일 주간을 맞이하여 한국인을 한국인답게 하는 '홍익'의 참 의미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고 삶 속에서 홍익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의 모델을 발굴하여 이 시대의 진정한 홍익인간상을 제시하고자 제정했다.홍익문
미국에서 교재로 쓰인 "요코이야기"- 재미 한인사회에서도 교재 채택 반대운동이 본격적으로 일고 있어 사용중지한 학교가 잇따르고 있다.지난 2002년 테러와의 전쟁이 막 시작 됐을 무렵 미국 워싱턴 지역에서는 탄저병균 소포 테러가 발생 워싱턴 의회 의사당은 물론 우체국 등에서 근무하던 사람들이 사망했었다. 이 때 수거된 병원균은 지구상에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