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와 (사)한국뇌교육원(원장 권영주)은 11일 대한국학기공협회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인성교육의 발전과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홍익교육 문화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한국뇌교육원은 뇌를 잘 쓰는 교육, 뇌교육을 보급하는 단체이다. 우리 민족의 건국정신이고 교육이념인 홍익정신이 인류정신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에서 건강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청소년에게만 필요한 질문일까? 세계적인 명상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은 신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통해 이 질문을 인생 후반에도 필요하다고 한다. 꿈과 희망을 선택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년의 삶을 어떻게 설계하고 완성해갈지에 대한 방향과 방법을 제시한다.현재 인류는 유사 이래 가장 장수를 누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생물학적으로 볼 때 인간의 잠재수명이 120세라고 한다. 지구상에 사는 모든 동물들이 성장기의 6배를 산다고 볼 때 20년에 걸쳐 성장하는 인간은 120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지난 2일 국학원에서 제1기 전문심판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년 과정을 마친 6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2016년 6월 24일 입학하여 전문심판양성과정 수강생들은 주 1회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이론과 자세 등을 교육받고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동작 교육 및 자세 교정, 기공 원리 등의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역대 최대 대회, 오는 10월 21일 서울에서 개막(사)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가 오는 10월 제5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국학기공은 1980년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안양 충현공원에서 국학기공을 보급하면서 시작되었다. 국학기공은 한민족 고유 심신수련법인 '선도'를 현대인에게 맞게 체계화한 생활스포츠이다. 기공, 기체조, 호흡 명상,배꼽힐링 등 국학기공의 수련법은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모든 생명과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정신을 중심철학으로 삼아 현대에 맞게 만들었다. 국학기공은
“뇌교육은 자기의 뇌를 파악하고 뇌를 발전시켜나가는 교육이기 때문에 진정한 인문교육이다. 인간성에 관해 질문하고 새로운 대답을 내는 교육이다.” 신혜숙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교수는 ‘세상을 바꾸는 힘, 뇌-뇌교육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에서 ‘뇌교육의 교육적 가능성과 의미’를 이야기했다. 뇌교육은 한국뇌과학연구원이 개발한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8월 3일(목)~4일(금) 양일간,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 홍익사랑 경로잔치’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우리 민족의 효충도 정신을 실천하고 진작시키고자 마련하였다. 첫째 날인 3일은 전북지역의 어르신 약 100명, 둘째 날인 4일은 어르신 약 120명 총 220여 명이 참석해 즐거운 신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선도명상 체험시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는 2005년부터 매년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를 개최한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는 전국의 명상 동호인들이 모여 조촐하게 열었으나 2013년부터는 큰 규모의 행사로 매년 개최한다. 올해도 지난 7월15일부터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인원이3,000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
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국학기공대회가 지난 15일 경기도 안양시 시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서울 부산 대전 경남 강원 충북 광주 등 전국에서 국학기공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열띤 경합을 펼치고, 친목을 다지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형성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
드라마 대조영 OST의 웅장함이 학교 운동장에 널리 퍼진다. 이에 맞춰 질서 정연하게 줄을 서서 노래의 기운을 타는 듯 국학기공 '단공대맥형'을 펼치는 학생들이 보인다. 대구시 달성군에 있는 논공중학교는 작년부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국학기공을 한다. 교장선생님과 여러 교사가 매일 아침 신나는 음악과 함께 밝은 미소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17 생활체육대축전’ 35개 종목 중 전국에서 8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전국 국학기공대회가 9일 어르신대회에 이어 10일 중장년 및 3세대가 출전하는 일반부와 청소년부 대회를 열렸다. 대한국학기공협회 권기선 회장은 제주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열린 본선 개막식에서 “국학기공은 역사를 거슬러 올라 단군할아버지가 고조선을 건국하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