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곳곳에서 전통 심신건강법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높이며 기량을 쌓은 생활체육 국학기공인들이 온라인에서 건강축제를 펼쳤다.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지난 29일 부산광역시에서 ‘제1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국학기공대회’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33개 팀 360여 명의 선수가 영상으로 출전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이날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은 대회사에서 “국학기공은 우리 조상들의 심신건강을 지키는 선도수련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인의 DNA 속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는 한민족의 홍익정신을
한민족 고유의 심신건강법인 국학기공으로 코로나 시대 면역력을 높이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향상하는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랜선에서 만나 건강축제를 연다.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1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국학기공대회’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한다.이날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 각각 어르신부, 일반부, 청소년부로 나뉘어 열리며, 전국 17개 광역시도 국학기공협회에서 총 30팀, 36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각 시도를 대표해 출전한 국학기공 선수들은 그동안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앞은 안 보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랐어요. 태어나서 공부해서 대학가고, 돈 벌다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그 의무로 또 열심히 돈을 벌다가 늙으면 죽는 게 인생인가? 도대체 이런 삶이 무슨 의미가 있지라는 생각에 삶이 허무해졌죠.”자신의 삶에 대해 깊이 고뇌할 때가 어느 순간 찾아온다. 고영아(47세) 씨에게 이런 고민이 찾아온 것은 40세 때 몸 건강이 완전히 무너졌을 때였다.고영아 씨는 중국과 섬유무역을 하는 회사에서 일하다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 후 제2의 직업으로 시작한
“어떤 유망직종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자신의 가슴이 뛰는 일이 가장 유망직종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싫은 공부는 과감히 접고 나의 뇌가 좋아하는 공부를 했으면 합니다.”지난 8일 만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김대한 원장(단월드 신도림센터)은 코로나 시국 속에서 진로와 취업에 고민하는 청춘들을 위해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현재 그는 단월드 신도림센터에서 20대부터 8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에게 브레인 명상과 브레인트레이닝을 통해 몸과 마음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건강법을 지도한다. 아울러 자기 삶의 주인으
코로나 상황에서도 전국 17개 시도에서 국학기공으로 심신 건강을 증진하며 기량을 연마한 국학기공 선수 460여 명이 지난 22일 ‘제17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국학기공대회’에서 웅혼한 기상을 펼쳤다.
코로나 시대, 개개인의 건강과 면역관리가 중요해진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생활체육 국학기공을 연마해 면역력을 높이고 활기찬 삶을 사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온라인 대회를 통해 기량을 겨뤘다.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지난 22일 ‘제17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국학기공 대회'를 비대면 온라인 대회로 개최했다. 대회 영상은 27일 대한국학기공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33개 팀 460여 명이 영상으로 출전해 웅혼한 기상을 펼쳤다.대회장인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은 대
경남국학기공협회(회장 박종영)는 지난 23일 금요일 오전 10시 ‘제14회 경남도지사기 국학기공대회’를 유튜브 라이브로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경상남도 11개 시군에서 선발된 16개 팀 25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생활체육 국학기공으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키우며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대회 영상촬영부터 대회진행 전반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개최되었다.박종영 경남국학기공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강사, 동호인 등 많은 분 덕분에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회를 개최
서울시 노원구국학기공협회(회장 정종순)는 지난 7월 11일(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제22회 노원구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노원구체육회 주최, 노원구국학기공협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노원구청, 서울시 체육회, 서울시 국학기공협회가 후원했다.노원구국학기공협회 정종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학기공 동호회 여러분들이 틈틈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바로 국학기공대회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아쉽지만 온라인으로 개최를 하게 되었다."며 "국학기공은 장소에 구애받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오는 7월 2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국학기공인들의 건강축제인 ‘제17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국학기공대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이날 대회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곳곳에서 우리 민족 고유의 심신단련법인 전통무예 국학기공으로 건강을 증진하며 실력을 연마한 33팀 46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연영상을 제출했다.청소년부와 일반부, 어르신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단체전에 이어 개개인의 실력을 겨루는 개인전으로 진행된다.단체전 시연 종목은 전통종목인 천부신공, 단무12초식, 아리랑기공, 일지
충청북도국학기공협회(회장 송용해, 이하 충북국학기공협회)는 지난 11일 ‘제16회 충북국학기공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총 13개팀 120여 명의 국학기공선수들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가 후원했다.송용해 충북국학기공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침체된 시기에 ‘내 몸은 내가 지키고, 내 건강은 내가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노력해온 동호회원과 국학기공지도자에게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했다.또한 송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