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이 (사)국학원이 수여하는 2021홍익문화상 교육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국학원은 6월 11일 단군탄신일 주간을 맞이하여 한국인을 한국인답게 하는 ‘홍익’의 참 의미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고 삶 속에서 홍익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의 모델을 발굴하여 이 시대의 진정한 홍익인간상을 제시하고자 을 제정하고 김나옥 교장 등 수상자를 발표했다.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열리며 오는 6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학원 유튜브로 생중계한다.2021홍익문화상 심사위원회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을 홍익
‘미래학교’로 손꼽히는 완전자유학년제 대안 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와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창완 교수)은 지난 26일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로 계명대 창업지원단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대구학습관과 경북학습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0주간 ‘청소년 CEO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계명대 창업지원단은 그동안 창업자양성을 통해 축적한 다양한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원생, 창업지원단, 창업담당 교원들이 함께 해당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본 과정에 참여
자신이 선택한 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스스로 배우며 ‘꿈을 찾는 1년’을 힘차게 출발한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미래학교’로 손꼽히는 완전자유학년제 대안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지난 11일 오후 2시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전국 14개 학습관 학생들이 모두 참여한 첫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화상시스템 속에서도 서로 활기차게 교류하며 입학 후 지난 두 달 자신만의 도전에 열정을 쏟은 경험을 나누었다.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 김명숙 학습관장의 지도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시간, 학생들은 다양한 게임을 신
21세기 10대 자녀세대와 20세기 부모세대가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을 찾는 학부모 특강이 열렸다.미래학교로 손꼽히는 완전자유학년제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28일 저녁 8시 ‘부모와 자녀의 행복한 대화법’을 주제로 온라인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90분간 진행된 아카데미에는 150여 명의 학부모가 참가해 강사들과 쌍방향 소통으로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카데미에서 초청강사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노희경 대표(갈등관리연구소 이너피스)의 ‘공감과 치유의 공감대화법’을 주제로
“우리 아이는 외계인이 아닐까?”급변하는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20세기 부모와 21세기 자녀 간 사고의 차이는 무척 커서 10대 자녀와 대화하는 것조차 어렵게 느끼는 부모들이 많아졌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한국의 미네르바스쿨’, ‘미래학교’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28일 저녁 8시부터 90분간 ‘쟤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를 주제로 온라인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날 초청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노희정 대표(갈등관리연구소 이너피스)는 '공감과
홍익인간 교육이념이 추상적이라는 이유로 교육기본법에서 삭제하자는 법률개정 시도에 청소년과 청년들이 비판하고 "공교육에서의 홍익인간 교육을 강화하자"는 목소리를 냈다.‘미래학교’로 손꼽히는 자유학년제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22일 오후 4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청년NGO인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신채은 대표도 청년을 대표해 함께 했다.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신채은 대표는 “홍익인간 정신은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땅의 첫 국가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이고 대한
미래학교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와 한국효행청소년단(회장 서성해)은 지난 16일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꿈을 찾는 1년’과정을 운영하는 대안 고등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한국효행청소년단과 손을 맞잡고 홍익인간 사회와 효충문화의 복원,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한 인재 발굴 및 양성과 관련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한국효행청소년단은 교육의 변화를 위해 교육계에 종사했던 인사들이 뜻을 모아 2013년 설립한 단체이다. 홍익인간정신의 이념 구현과 모범적 효행선도 활동,
“아무리 어렵더라도 과정이 즐겁고 목표가 명확하다면 꿋꿋하게 버텨야 한다. 관심 있는 분야를 작게 쪼개고 쪼개서 작더라도 여러분이 1등이 될 수 있는 나만의 것을 찾기 바란다.” 청년 멘토 박세상 대표(주식회사 한복남)는 자유학년제로 꿈을 찾는 1년을 준비하는 청소년들과 더불어 10대 청소년에게 힘차게 도전하도록 용기를 북돋았다.꿈의 1년을 설계하는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3일 오전 11시 박세상 대표를 초청하여 10대 청소년을 위한 올해 첫 온라인 멘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
수많은 도전 속에 스스로 배우며 꿈을 찾는 1년을 설계하는 출발선에 선 청소년들이 출발동력과 자신감을 충전하고 장애가 되는 습관을 시원하게 격파했다.‘미래학교’라 불리는 완전자유학년제 대안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전국 14개 학습관 8기 신입생들은 지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신입생 스타트 캠프’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스스로 배우는 새로운 학교에서 인성영재로 성장할 수 있는 준비에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열정적으로 참여했다.첫날,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속에서 잠자리 정리부터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며 미래학교의 모델을 제시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제15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대안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2018년 첫 수상이후 2019년과 2021년 3번째 대상의 쾌거를 올렸다.코로나펜데믹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모든 학생들이 학교를 제대로 갈 수 없었던 지난 해 학생들에게 절실했던 것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무언가를 스스로 계획하고 끝까지 해 보는 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관리하고 조절하는 힘, 환경의 변화를 보면서 긍정적으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