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6월 5일 개원 16주년을 맞아 ‘국학원 16주년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국학의 의미와, 국학운동의 발자취를 살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설립한 사단법인 국학원은 2004년 6월 5일 국학원 본원을 개원하여 올해로 개원 16주년을 맞이했다. 국학원은 우리민족의 홍익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창조하여 국민에게 알리고 교육하는 기관이다. 국학원은 21세기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지향하여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홍익인간의 양성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 사업을 전개한다.
미래를 선도할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가 뇌교육학과 국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7개 학과의 2020년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6월1일부터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2학기 신·편입생은 인문사회계열에서는 석사과정 신입 13명, 편입 4명(3, 4학기), 박사과정 편입 2명을 모집한다. 인문사회계열에는 지구경영학과, 뇌교육학과, 국학과, 상담심리학과, 동양학과, 통합헬스케어학과가 있다. 2003년 설립한 평화학과를 전신으로 하는 지구경영학과는 홍익사상을 바탕으로 조화로운 지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대북통일 정책관련 내용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2020 통일백서’가 발간되었다. 통일부(장관 김연철)가 발간한 2020 통일백서는 1990년 첫 발간이후 1993년부터 매년 발간해 올해 30주년을 맞았다.이번 통일백서는 ▲한반도 정책 ▲남북교류협력 ▲인도적 협력 ▲남북대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통일교육 ▲정책추진 등 총 7장으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정부의 구상, 노력들을 담았다.아울러 민간전문가를 편집위원장에 참여시키는 등 다양한 노력으로 백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노력을
(사)국학원(원장 권나은)은 봉사활동으로 훈훈한 사회기풍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2월 3일 천안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천안시는 이날 직원 모임에서 국학원 등을 표창했다. 천안시는 국학원이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선행을 실천하여 밝고 훈훈한 사회기풍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고 표창 이유를 밝혔다.국학원은 매주 수요일 천안시청에서 BHP명상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천안시의 시정방침인 ‘사람이 중심인 편안한 도시’에 기여하고 (사)국학원의 설립목적인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
서울시와 자치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1,960명을 모집한다.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경쟁률을 보이며 인기 아르바이트로 자리 잡았다.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총 1,960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할 1,960명을 45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앱’을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대한민국 전통문화 및 바른 국가관 알리기 교육’을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로 (사)국학원 천안교육원에서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체조, 명상시간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와 한민족 고유의 중심철학,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역사, 평화통일로 향한 동북아시아의 상황 이해하기와 지구시민 교육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스스로의 건강 지키기와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을 더 할애하여 자신감과 정체성, 인성함양에 집중하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였다. 국학원 탈북민 교육 담당
2020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 학부모서비스가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는 17일 제14차 「교육신뢰회복 추진단(이하 추진단)」회의를 개최해 이와 같이 밝혔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에 직접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접수 및 추첨, 등록을 위해 학부모가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야 했으나, ‘처음학교로’ 시스템 도입으로 개선되었다.그동안 사립유치원의 경우 시스템 도입, 활용 등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지난 7월 서울 관악구에서 탈북민 모자가 생활고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 각 부처가 탈북민 생활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보완책을 논의했다.통일부는 2일 23개 중앙부처 기관 및 지자체 소속 국장급으로 구성된 ‘북한이탈주민 대책협의회’ 전체회의를 개최해 탈북민 생활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유관부처 공동으로 수립했다.종합대책에서는 탈북민 위기가구 발굴‧지원시스템 마련과 유관부처간 지원체계의 유기적 연계로 탈북민 복지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우선 탈북민 취약세대 전수조사를 실시해 경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천안시의 후원으로 1차‘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대한민국 전통문화 및 바른 국가관 알리기 교육’을 (사)국학원 천안교육원에서 진행하였다. 8월 21일(수요일)부터 22일(목요일)까지 1박 2일간 시행한 이번 교육에는 북한이탈주민 21명이 참가했다.국학원은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체조, 명상시간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와 한민족 고유의 중심철학, 홍익정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역사, 평화통일로 향한 동북아시아의 상황 이해하기 및 지구인 교육으로 진행했다.또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소장과, 2017년 11월 판문점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천안시의 후원으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대한민국 전통문화 및 바른 국가관 알리기 교육’을 1차로 8월 21일(수)~22일 (사)국학원 천안교육원에서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북한 탈북민을 위한 전통문화 교육이며, 전통 효문화 이해하기,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역사, 평화통일로 향한 동북아시아의 상황 이해하기 및 지구시민 교육으로 진행한다.1차 교육에는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소장과, 2017년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서 귀순하면서 다섯 개의 총알을 맞아 큰 부상을 입었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