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구와 인류 사회에 공헌할 한국적 가치는 무엇인지에 관해 학습한 내용 중에 한민족 정신문화의 원형이 담긴 국학을 직접 알아보는 시간입니다.”지난 24일(토) 오후 뜻 깊은 방문객들이 국학원을 찾았다.장 교수는 “이 과목은 '인간, 지구, 뇌'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많은 석학과 전문가가 출연하는 과목으로, 지구와 인류사회에 공헌할 한국적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한 탐구와 21세기 미래키워드 뇌와 뇌교육을 통해 지구시민으로서의 의식 확장을 갖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오늘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탐방은 지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는 어린이 환경 지킴이 봉사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을 했다. 광주광역시 봉선동에 있는 조봉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봉선마을 방범대’ 봉사단을 만들고 첫 활동으로 지난 18일(일)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의 친환경교육에 참여하여 EM흙공을 만들었다. 학생들이 직접 이름을 지은 '봉선마을 방범대'는 봉선동의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을 해치는 행위를 감시하겠다는 뜻이다.‘봉선마을 방범대’ 학생들은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의 친환경교육에서 지구환경의 심각성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인문사회계열에는 동양학과가 있다. 이름대로라면 ‘동양을 연구하는 학과’로 볼 수 있지만, 동양 철학 그 중에서 전통 동양 철학에 해당하는 명리학(命理學) 등 사주, 풍수 작명에 관한 학과이다. 분야는 역사가 수천 년 되었고 지금도 그 분야 전문가나 종사자가 많지만, 근대제도인 대학에서는 가르치고 연구한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동양학과에서는 어떠한 공부를 하고, 졸업 후 진로는 어떤지 지난 11월 8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박영창 학과장(57)에게 들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과는 개설된 지 얼마 안 되지만 많은 학
내가 곧 지구이다. 지구경영이 곧 자기경영이다. 사람들의 의식을 높이고 키우는 것이 자기경영이라고 할 수 있다. 의식을 키우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내 자신에게 믿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내 안에 하늘이 있음을 믿고 행동해야 한다. 우리는 너무나도 실수를 많이 하고 허점투성이로 행동한다. 그런 나를 보았을 때 믿음이 가지 않는다. 믿음을 가지려 해도 다른 사람들이 그런 것은 없다고 단정하기 때문에 쉽게 내 자신을 믿지를 못한다. 믿음은 우리에게 너무 멀어진 느낌이고 이것은 나에게는 없는 일이라고 치부를 한다. ‘강제이뇌
뇌교육이 국내는 물론 세계화를 통해 외국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뇌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 축하리셉션 및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출판 기념회가 10월 18일 오후 6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교육, 문화, 언론, 정계, 외교관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 축하 및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출판 기념 리셉션은 신영일 아나운
나는 사람이 품는 꿈의 힘을 믿는다. 아름답고 위대한 꿈은 사람을 아름답고 위대하게 만든다. 꿈은 방황을 모험이 되게 하고, 무기력을 열정으로 바꾸고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게 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꿈과 희망이 사라지고, 건강과 행복과 평화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한국 사회는 혼란스럽다. 세계 또한 마찬가지다. 국경을 둘러싼 군사적 갈등, 경제적 분쟁, 날로 심각해져 가는 환경문제 등으로 대립과 불안감은 깊어가고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찾아보기 힘들다. 경영은 기업만 하는 것이 아니다. 국가도 경영하고, 개인과 가
건강한 인류·평화로운 지구를 위한 전 세계 국학기공인의 대축제 제6회 서울국제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페스티벌이 9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Be Friends! 건강한 인류,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지구를 위하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서울국제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등 13개국 10,000여 명의 국학기공 동호인이 참가해 축제를 즐겼다.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이날 오후 서울숲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국학기공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
개천절 정오, 보신각 종소리가 깊고 웅장한 울림으로 사람들 가슴에 맥박처럼 퍼져나가고 환호성이 울렸다.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3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개천절 기념식과 함께 대한민국 생일축하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은미 국학원장, 사단법인 우리역사바로알기 이성민 대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구경영연구원장을 비롯해 국학회원과 시민 1,000여 명이 참가했다.개천기념식은 서울국학원강사들의 나라사랑 기공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지역 학생들의 창작기공을 시작으로 범민족 3 ‧1절 100주
21세기를 ‘뇌의 세기’라고 한다. 인류의 뇌로 창조한 인공지능(AI)가 의식주와 인간의 활동영역 전반을 해낼 수 있게 되었고, 인간의 IQ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뇌과학 분야에서는 세계 10권 내외이나, 인간 뇌를 활용하는 뇌교육 분야에서는 유소년과 청소년 교육을 비롯해 대학과 대학원 과정을 갖춘 명실상부한 1위 국가이다. 대한민국에서 인간 뇌의 고유한 능력, 즉 자연지능을 길러 브레인파워를 키우는 아이들이 있다. 미래를 이끌 영재로 자라는 그들을 만나본다.중학교 2학년인 황태영 군은 매우 신중하고 생각이 깊은 아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ㆍ전남지부는 9월 5일 광주 북구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지구시민운동과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연구원장을 초청하여 특별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특별강연에는 지구시민운동연합 회원, 자원봉사자들과 광주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하였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이승민 대표는 “지구와 인간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이며, 우리는 ‘지구’라는 공동체에 함께 살고 있는 시민이다. 임마누엘 교수의 강의를 통해 지금, 이곳에서, 나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