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세계의 저명 기업인, 정치인, 언론인, 경제학자들은 "2020년까지 500만개 넘는 일자리가 AI로봇, 나노, 3D프린팅, 유전공학 등의 발전으로 사라질 것"이라 전망했고, "특히 화이트칼라 직종(사무‧행정직)의 일을 AI로봇이 대체할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지난해 뉴욕타임스는 “10년 후에는 70%의 학생들이 지금껏 볼 수 없던 직업을 가질 것(70% of students will have jobs that have not even invented yet.)”이라고 보도했다. 이처럼 미래 사회는
‘4차 산업시대’, ‘인공지능시대’라고 불리는 지금의 시대에 성공적인 교육전략과 진로전략을 알아볼 수 있는 강연회가 열린다.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협회장 김나옥, 이하 청인협)는 오는 12월 1일 수원을 시작으로, 8일 창원, 15일 포항, 22일 대전에서 '2018 전국 미래인재 교육 강연회'를 개최한다.오는 12월 1일 수원 강연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다. 이날 강연회의 첫 번째 초청강사로는 진로전문가인 지재우 에듀체인지 대표가 나선다. 그는 ‘미래사회 변화와 진로교육의 방향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교육 성공전략을 위한 ‘미래 인재 광주교육강연회’가 11월 25일 광주시 광산구청소년문화센터에서 내외귀빈을 비롯하여 학부모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강연회에서는 최고의 교육전문가인 안광배 캠퍼스멘토 대표, 김나옥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교장, 정선주 작가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미래 자녀 교육을 위한 성공적인 교육전략과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관한 진로 전략을 들려주었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은 현행 교육의 틀에서 나와서 봐야 보인다는 점을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협회장 김나옥, 이하 청인협)는 오는 11월 17일 부산, 25일 광주에서 ‘미래 인재교육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4차 산업과 인공지능시대에 맞춰 미래 자녀교육을 위한 성공적인 교육전략과 진로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다. 오는 17일 열리는 미래 인재교육 강연회는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주최 단체인 부산뇌교육협회 관계자는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진로전략에 대해 도움을 주기 위해 최고의 교육‧진로 분야 전문가를 초청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회에서는 청소년 진로분야 전문가
쓰나미와 같은 사회변혁이 예고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세대를 위한 성공적인 교육전략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주제로, 최고의 교육전문가들이 진로전략을 제시한다.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회장 김나옥, 이하 청인협)는 대구뇌교육협회(협회장 이서영)와 함께 오는 15일 오후 2시 대구교육대학교 인문사회관 세미나실에서 ‘미래인재 대구교육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사단법인 학부모총연합회와 대구MBC, 매일신문, 경북일보, 대구신문이 후원한다.이번 대구교육강연회는 청인협이 주최한 지난 6월 서울강연회에 이어 두 번째 개최
“미래사회에 필요한 사람은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의 길을 닦으며 자신의 길을 개척해 가는 사람이다.” 교육 및 진로분야 전문가 3명은 급변하는 시대변화에 따라 지금까지 맹신하는 학벌중심 정보화사회 시스템의 몰락을 예견하고, 찾아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의 역량에 관해 공통적인 의견을 제시했다.지난 22일 서울 강남씨어터(역삼1동 문화센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자녀교육 성공전략’을 주제로 교육전문가 초청 브런치에듀 강좌가 열려,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두뇌산업의 미래와 방향성을 가늠할 ‘브레인엑스포(BrainExpo) 2012 - 뇌, 희망을 말하다’가 21세기 뇌의 시대를 맞이해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1일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부 하태민 교수는 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뇌와 교육의 만남과 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