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섭취, 어떻게 하면 좋을까?
유산균 섭취,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07.15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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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라이프, '에코헬시푸드 장생유산균' 출시에 이어 섭취법 내놓아

HSP라이프는 건강기능식품 ‘에코헬스푸드 장생유산균’을 출시한 데 이어 효과가를 높이는 유산균 섭취 방법을 내놓았다.

HSP 라이프가 내놓은 ‘에코헬시푸드 장생유산균’은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 제조사인 듀폰 다니스코사(社)가 국제 특허를 획득한 균주를 투입하여 제조한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 인간의 소장에서 서식하는 유산균 4종, 대장에서 서식 유산균 3종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유산균 19종으로 구성하여 장 건강관리를 종합적으로 하도록 설계했다.

HSP라이프는 건강기능식품 ‘에코헬스푸드 장생유산균’을 출시한 데 이어 올바른 유산균 섭취 방법을 내놓았다. [사진=김경아 기자]
HSP라이프는 건강기능식품 ‘에코헬스푸드 장생유산균’을 출시한 데 이어 올바른 유산균 섭취 방법을 내놓았다. [사진=김경아 기자]

 또한 HSP라이프는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유산균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다니스코사의 ‘첨단 바이오 동결건조기술’과 ‘생물학적 보호 특허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장내에서 유익균이 성공적으로 생장할 수 있도록 유익균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과 치커리뿌리 추출물 분말을 투입했다.

HSP라이프 관계자는 “에코헬스푸드 장생유산균’은 유산균 제품의 기본인 검증된 균주 사용, 한국인의 장 체질을 고려한 유익균 배합에 더하여 100억마리 유산균 생존 기술을 활용했다.  편리한 복용 방법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코헬스푸드 장생유산균’은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유산균을 증식하고 유해균 억제를 통한 면역기능 강화, 항산화, 소화 기능 원활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에코헬스푸드 장생유산균'은 HSP몰(www.hspmall.co.kr)과 해피몰(happymall.solarbody.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러한 유산균을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개인의 면역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장 건강'이다. 대장과 소장에는 전체 면역세포의 70 ~ 80%가 분포되어 한 사람의 면역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장내 면역세포 활성화를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우세해야 한다. 이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유산균 섭취’다. 그렇다면, 유산균은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HSP 라이프가 내놓은 ‘에코헬시푸드 장생유산균’은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 제조사인 듀폰 다니스코사(社)가 국제 특허를 획득한 균주를 투입하여 제조한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  [ 사진=김경아 기자]
HSP 라이프가 내놓은 ‘에코헬시푸드 장생유산균’은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 제조사인 듀폰 다니스코사(社)가 국제 특허를 획득한 균주를 투입하여 제조한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 [ 사진=김경아 기자]

 

첫째, 공복 또는 식후 30분 전에 섭취한다

유산균은 공복 또는 식후 30분 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전 식후 30분 전 섭취는 각각의 장점이 있다. 공복에는 위산 분비량이 식후보다 적어 유산균의 대장 도달률을 높일 수 있다. 식후 섭취는 음식물이 유산균의 먹이로 삼을 수 있는 것이 많아 균의 활동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유산균의 효과를 높이려면 양질의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 채소, 잡곡류는 유산균의 증식을 돕는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 인스턴트식품 등은 유산균의 활동을 오히려 방해하므로 섭취를 지양해야 한다.

둘째,  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권장 섭취 유산균 수는 100억 마리

유산균 수는 장내 유산균 효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적정한 수의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권장 1일 섭취 유산균은 최대 100억 마리다. 다만 권장량은 학계에서 논의 중이기 때문에 섭취 후 개인의 몸 상태를 살펴보고 조절한다.

셋째, 검증된 유산균을 첨가한 제품을 섭취한다

유산균은 섭취 수보다 어떤‘유산균을 먹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그 종류만큼 효과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임상 효과가 더 많이 입증된 균주들이 첨가된 제품을 섭취해야 한다. 시중에는 비싼 균은 조금 넣고 저렴한 균은 많이 넣어 전체 균수로 홍보하는 경우가 있으니 어떤 유산균을 사용하였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

넷째, 항생제 복용 시에는 항생제 복용 후 2시간 지나 먹는다.

항생제 처방을 받았다면, 항생제 복용 후 2시간이 지나 체내에 완전히 흡수된 후에 유산균을 먹거나 치료 완료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도 균의 일종이기 때문에 항생제가 유산균을 죽이고 유산균은 항생제의 효과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다섯째, 유산균 섭취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특정 질환으로 치료중인 사람에겐 유산균 섭취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진 신체는 유산균도 일반 세균처럼 작용해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중증 질환이나 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전문의료진과 상의한 후 복용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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