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 100명 장학금
서울장학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 100명 장학금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04.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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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신설, 100명 연간 300만원씩 지원

독립유공자의 3대손~5대손(증손부터 현손)인 서울소재 대학 재학생, 서울시민 자녀인 전국 대학 재학생 100명에게 연간 최대 300만원의 학업장려 장학금이 지원된다.

서울장학재단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대상자 접수를 받아 100명을 선발해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진=서울장학재단 누리집 갈무리]
서울장학재단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대상자 접수를 받아 100명을 선발해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진=서울장학재단 누리집 갈무리]

서울시가 출연한 서울장학재단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예우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을 신설해 연간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4월 27일 10시부터 5월 15일 17시까지 접수하며, 접수방법은 서울장학재단 누리집(www.hissf.or.kr)에서 온라인 신청 후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해당 누리집 또는 전화 02-725-2257로 하면된다.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하는 대학생 뿐 아니라 독립유공자의 손자가 서울시민이면 증손자가 부산 소재 대학을 다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광상 이사장은 “신설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안정뿐 아니라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예우를 강화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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