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귀순병사가 보고 느낀 대한민국
판문점 귀순병사가 보고 느낀 대한민국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09.02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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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9월 10일 제194회 국민강좌 개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판문점 귀순병사 오청성 씨를 초빙하여 9월 10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B2)에서 제194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오 씨는 “자유를 위하여 목숨을 걸다.” 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국학원은 판문점 귀순병사 오청성 씨를 초빙하여 9월 10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B2)에서 제194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포스터=국학원]
사단법인 국학원은 판문점 귀순병사 오청성 씨를 초빙하여 9월 10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B2)에서 제194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포스터=국학원]

 

오청성 씨는 2017년 11월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북한군 하사였다. 귀순 과정에서 북한군이 쏜 총 40여 발 중에서 5발을 맞고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살아나 크게 화제가 되었다.

 그동안 TV 등 언론을 통해서 오청성 씨의 남한 생활과 북에서의 경력이 일부 알려지기도 했다. 오 씨는 후유증이 다소 남아 있으나 생활에 큰 지장 없이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남한으로 귀순한 지 2년 가까이 지난 지금 오청성 씨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그가 보고 느낀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무엇보다 소중한 목숨을 담보로 얻은 자유는 그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국학원은 이번 국민강좌에서 오청성 씨가 자유를 위하여 목숨을 걸었던 당시 상황과 북한의 실상, 현재 남한에서의 생활 등에 관한 소회를 들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국민강좌는 국학원이 주최하고 서울국학원이 주관한다.

 

제194회 국민강좌

▷ 일시 : 2019년 9월 10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오후 8시 30분

▷ 장소 : 서울 시민청(B2층) 바스락홀

▷ 강사 : 오청성 판문점 귀순병사

▷ 강의주제: [자유를 위하여 목숨을 걸다]

▷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4번, 5번 출구

▷ 참가비 : 무료

▷ 문의전화 : 02-722-1785, 010-7299-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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