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누구나 국학기공 즐길 수 있게 지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누구나 국학기공 즐길 수 있게 지원"
  • 황현정 청년기자
  • k-spirit@naver.com
  • 승인 2017.07.17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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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국학기공대회 15일 경기도 안양에서 개최

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국학기공대회가 지난 15일 경기도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서울, 부산, 대구, 경북, 경남, 울산, 강원, 경기, 충북, 충남, 광주 등 전국의 국학기공 동호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안양시, 안양시체육회가 후원했다.

▲ 경기도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15일 열린 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국학기공대회에 참석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국학기공협회>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격려사에서 "생활체육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이 아닌 국민의 기본권이자, 국가 차원에서 육성하고 장려하며 발전해나가야 하는 보편적 복지"라며 "건강한 여가문화와 사회를 실현의 밑바탕이 된 스포츠인 국학기공을 누구나 즐기고, 신체와 정신을 단련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격려사 전문이다.

 녹음이 한층 더 짙어지는 7월, 「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국학기공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대회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손님맞이에 애쓰신 이필운 안양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생활체육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이 아닌 국민의 기본권이자, 국가 차원에서 육성·장려하고 발전해 나가야 하는 보편적 복지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 스포츠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야 하며, 그러한 여건을 만들어 가기 위해 국가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국내에서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인 국학기공은 일상 속에서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체력 및 근력은 물론 집중력, 순발력, 지구력 등을 키울 수 있어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건강한 사회를 실현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국민 누구나 국학기공을 즐기며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단련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국학기공 동호인 여러분께서도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최고의 기량을 지닌 국학기공 동호인 여러분이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겨루는 자리입니다. 찬가하신 동호인 여러분께서는 평소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나이, 성별, 계층을 넘어 모든 동호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자 국민들에게는 국학기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하는 대회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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