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중국도시발전연구센터의 특별 초청으로 9월 21일 '도시의 빛' 포럼에서 특강을 펼쳤다.

중국도시경제학회 도시발전연구센터(이하 중국도시발전연구센터)는 밝고 빛나는 생명, 건강한 너와 나를 위한 '도시의 빛' 시리즈 행사로 9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상해전시중심 우의회당에서 도시발전 전문가를 초청하여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적 지위이자 유엔글로벌컴팩트 회원기구인 국제뇌교육협회(IBREA) 회장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지구경영과 건강하고 밝은 사회와 개인'을 주제로 발표했다.

▲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중국 상해 '도시의 빛' 포럼에서 '지구경영과 건강하고 밝은 사회와 개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 총장은 "개인과 사회가 밝고 건강하기 위해서 먼저 개인 스스로 자연치유력을 회복해야 한다. 자연치유력은 우리 안에 자연의 리듬의 찾는 것이다."라며 "건강의 핵심은 이론이 아닌 실천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남녀노소 누구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연치유 건강법으로 발끝치기와 걷기 운동인 장생보법을 제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좌학금 상해사회과학원 인구와발전연구원 소장은 '건강한 도시건설과 시민건강증진'을 주제로 하여 "도시 및 건축을 설계할 때 무엇보다 시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호소금 복단대학 사회발전및공공정책과 교수는 '도덕경을 바탕으로 한 자연과 건강 생활'을 주제로 하여 "개인의 건강은 자연의 조화 음양의 원리에 따라 공원 등의 자연 속에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생활은 자연과 연결되어야 한다."고 도시발전에 있어 자연의 중요함을 역설했다.

이 포럼은 HSP체뇌훈련센터가 주관하고, 중국도시발전연구센터, 중국도시경제발전서비스센터, 상해사회과학원대학원, 상해시 정안구 문명사무소가 공동 주최했다.

HSP체뇌훈련센터는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뇌교육을 바탕으로 건강(Health), 행복(Smile), 평화(Peace)를 창조하는 방법을 훈련을 통해서 알려준다. 인간 누구나 가지고 있는 뇌를 잘 활용하여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자기계발을 도와주는 트레이닝 센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