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힐링패밀리 축제 기념식을 앞두고 전북도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원, 정성모 완주군의회 의장, 김세화 선도문화 연구원 대표, 최충일 전 완주군수, 박재완 전라북도의회 의원, 최등원 완주군의회 의원(사진=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

전라북도 선도仙道문화연구원(대표 김세화)은 19일 모악산 일대에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패밀리(Healing Family, 홍익가정) 축제를 개최했다. 2014 힐링패밀리 축제 기념식을 앞두고 전북도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원, 정성모 완주군의회 의장, 김세화 선도문화 연구원 대표, 최충일 전 완주군수, 박재완 전라북도의회 의원, 최등원 완주군의회 의원(사진=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