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국학기공연합회 소속 ‘첨단남양경로당’ 팀이 12일 대전 청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참가했다. 이들은 그리스 가수 나나무스쿠리의 음악에 맞춰 율려기공을 선보였다. 고령의 나이에도 경쾌한 몸놀림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 K스피릿
- 입력 2012.05.12 21:35
광주광역시국학기공연합회 소속 ‘첨단남양경로당’ 팀이 12일 대전 청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참가했다. 이들은 그리스 가수 나나무스쿠리의 음악에 맞춰 율려기공을 선보였다. 고령의 나이에도 경쾌한 몸놀림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