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대표 이갑성)과 국학원(원장 권나은)이 공동 개최한 제3회 지구시민대축제(New humanity Festival)가 전국에서 온 참가자들로 성황을 이룬 가운데 막을 내렸다.6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충남 천안시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린 제3회 지구시민대축제는 '지구경영과 공생의 가치'라는 주제로 범지구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인류의 대화합과 공생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는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새로운 인식과 태도 변환점으로 모든 생명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리고 지구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는
6월 15일 개막한 ‘제3회 지구시민 대축제(New Humanity Festival)’가 연일 전국에서 많은 지구시민연합 회원과 일반 시민이 참석하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지구시민연합(대표 이갑성)은 충남 천안시 국학원에서 6월 15일(목)부터 20일(화)까지 6일간 '지구경영과 공생의 가치'라는 주제로 범지구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인류의 대화합과 공생을 기원하는 ‘제3회 지구시민 대축제(New Humanity Festival)’를 열고 있다. 이번 지구시민 대축제는 지구경영과 공생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
지구시민연합 부산지부(대표 박애자) 대연지회는 지난 6월 30일 대연지회에서 회원 32명을 대상으로 지구시민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강의를 한 조미숙 강사는 지난 5월 친환경 강사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한 후 강사로서 첫 데뷰를 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는 지난 5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지구시민 친환경강사교육’을 부산지부교육장에서 실시해 신규 강사 7명을 배출한 바 있다.대연지회 지구시민팀장을 맡고 있기도 한 조미숙강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유엔기념공원 또는 유엔평화공원을 봉사하고 있는 대연지회 회원들에게 지구환경 회복의 필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는 9월 9일(수) 오전 10시부터 세 시간 동안, 행복홀씨사업의 실천으로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주변에서 거리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지구시민교육과 천연탈취제 만들기를 체험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21명이 함께 한 이날 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참가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구미시립도서관 인근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위해 쓰레기 봉투와 빗자루, 장갑 등을 지원한 형곡1동 동사무소의 박경자 동장은 "더운 날씨에 봉사활동을 위해 나선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는 지구시민운동의 일환으로 3일(수) 오전 10시부터 세 시간 동안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주변 상가 인근에서 거리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21명은 이날 환경정화활동에서 친환경EM의 사용법을 알게 되고, 환경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일회용품을 줄여야겠어요.", "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으면서 실천을 잘하지 못한 것을 반성합니다.", "지구환경이 얼마나 파괴되었는지 실감했습니다. 지구를 위해 노력하고, 사람이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11월 2일(토)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 진밭골 진입로에서 열린 '제2회 진밭골 가을축제'에서 '지구시민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시민운동연합의 활동에 공감한 자원봉사자들이 친환경EM미스트만들기, 친환경EM섬유유연제만들기, 친환경EM활성액만들기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함께 하여 더욱 뜻깊었다. 또한, 자연치유력을 활성화하여 심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BHP명상 등을 전했으며, 행사장을 방문한 지역주민 1,000여 명에게 지구시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는 20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개최된 '2019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나눔장터인 '위아자 나눔장터(WeAJa Charity Flea Market)'는 '저소득층 어린이의 꿈과 함께 하는 위스타트, 공익문화를 창출하는 아름다운 가게, 자원봉사'라는 의미다.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중앙일보, JBTC가 주최, (재)아름다운가게와 WE START가 주관하는 행사로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개
지구시민운동연합 대전지부는 24일(토) 대전광역시 중구 목척교 아래에서 지구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40여 명의 자원봉사 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활동은 지구시민운동연합 단체 소개, 친환경 EM흙공을 만들기와 하천에 던지기, 목척교 아래 대전천 하천정화활동, 자가힐링명상법인 BHP명상 체험, 지구시민 선언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됐다.자원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날 200여 개의 흙공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내가 만든 EM흙공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을 생각하니 지구 전체에 기여한 것 같아 기쁘다.", "내가 환경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는 지난 7일 10시에서 12시까지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 및 지구시민 교육'을 실시했다.'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구미시에서 실시하는 민간주도의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이다. 말 그대로 민들레 홀씨가 날려서 떨어지면 그곳에 새싹이 돋는 것처럼 시민과 민간이 주도하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자는 취지이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는 지난 3월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맺었고, 4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구미시 형곡1동 20통에서 21통 사이의 0.3키로미터 구간에서 쓰레기를 줍는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는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우수단체로 선정되어 광주은행, (재)테크노파크와 함께 1일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장 표창장을 받았다.'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는 지방자치단체나 관련 기관의 획일적 관리에서 벗어나 공공기관과 시민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광주천을 구역별로 나눠 직접 관리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2018년 11월 22일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광주천에 대한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구간별 특색있는 관리로 경관사업의 다양화를 시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