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7월 29일 세텍(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로하스(ESG)산업대전’에서 자동차과 박진혁 교수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와 아시아로하스(ESG)산업대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가 주최한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은 ▲세계적으로 산업 우수성 알리기 ▲행복한 삶 추구 ▲지속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친환경 기업 상품 발굴 ▲마케팅을 통한 매출 증대 ▲건강 추구 및 로하스 경영 정신 등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서정대 자동차과
인재양성 교육과정이 다채롭게 마련돼 전문가로 변모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디지털 동영상 광고 제작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1인 광고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또 방송영상 제작업계를 이끌어 갈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방송영상인재교육원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대학 4개교를 선정했다. 선도대학은 대학의 전문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각 지역의 사회적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산업통상
2부 누가 세계를 지배하는가14. 누가 세계를 지배하는가(4) 오르테가는 《대중의 반역》 14 누가 세계를 지배하는가 5에서 당시 유행하던 ‘유럽의 몰락’이라는 주제를 검토한다.그는 먼저 ‘유럽의 몰락’을 주장하기 시작한 이들이 바로 유럽인임이 놀랍다고 이야기한다. 즉 구대륙 바깥에서는 아무도 유럽의 몰락을 하지 않을 때 독일과 영국, 프랑스의 일부 사람들이 “우리가 몰락하기 시작한 게 아닐까?”라는 암시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이것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제는 모든 사람이 유럽의 몰락을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얘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문승욱)는 올해부터 미래차 전환을 위한 투자에 나서는 자동차부품기업에 대한 전용 대출상품을 시중은행과 협력해 출시하고, 정부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이를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친환경차 보급촉진 이차보전』사업을 공고하고,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3월 2일부터 31일까지 자금지원 신청을 접수한다.올해 대출규모는 약 1천700억원 수준으로, 전기차 부품 등 미래차 부품 생산 및 기술확보를 위한 △설비투자 △지분인수 등 M&A △연구개발자금 등에 대해 지원하며, 한국산업은행, ㈜
산업통상자원부ㆍ고용노동부ㆍ중소벤처기업부는 미래차로의 산업전환에 따른 인력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처 합동으로 인력사업 설명회를 12월 2일 호남지역을 시작으로 16일까지 5개 권역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 산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차와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자율주행이라는 양대 축으로 급속한 전환이 진행 중이나, 자동차 업계에서는 연구개발 능력 및 관련 인력 부족을 미래차 진출의 가장 큰 애로요인(42%)으로 지적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미래차 전환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이나 근로자들이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www.inkao.kr, www.inako.org, 현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이하 인신협)는 '제6회 INAK 언론상' 후보를 오는 9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2016년에 제정된 ‘INAK언론상’은 언론의 민주화 및 인신협 발전에 기여한 회원사와 회원사 소속 기자들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이다. 단, 본 상이 추구하는 가치를 지키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전-현직 회장은 수상자에서 제외한다. INAK언론상 부문에는 INAK언론공로大賞, INAK언론공로특별大賞, I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3월 23일(월) 오전 자동차산업협동조합(서울 서초구)에서 국내 완성차업체별 협력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가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와 자동차 업계가 힘을 합쳐 만반의 대비대세를 갖춰 나가기 위해 마련하였다.성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위축되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무엇보다 이 파고를 견뎌내고 생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고 “정부는 현재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 자동차 업계가 현재 위기상
뜨거운 용광로 속에서 손을 뻗치며 "I'll be back(다시 돌아오겠다)."라고 외친 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많은 이들이 기억할 것이다. 그의 몸을 이뤘던 액체금속은 과연 SF 속에서만 가능할까? 의 순간이동, 의 기억조작은 어떨까?매년 장기 전망을 소개하면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유엔미래보고서가 미래를 조명한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