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 안세홍),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와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정중동(靜中動), 동중동(動中動)’ 을 1월 28일(목)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의 외벽 미디어에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이는 ‘정중동(靜中動), 동중동(動中動)’ 은 전통적인 이미지를 표현한 오브제에 가장 현대적인 미디어아트의 기술을 더한 관객 참여형 작품이다. 영상 속에서 실제 박물관에 전시된 도자기 등을 모습을 본 딴 ‘오브제’가 등장한다. 박제된 것처럼 정적이고 평면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의 외벽 미디어에 이번에는 커다란 당산나무가 등장한다.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안세홍),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와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Pivotal Tree(당산나무)‘를 오는 1월 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의 외벽 미디어에 선보인다.이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럭셔리 브랜드인 ‘설화수’(Sulwhasoo)가 기부한 창작지원금으로 진행한 공공예술 사업 의 선정 작품이다.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미디어아트에 담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을 주제로 미디어 아트 창작을 지원하는 공모전 가 닻을 올린다.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안세홍),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와 함께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을 주제로 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아모레퍼시픽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인 ‘설화수’(Sulwhasoo)가 기부한 창작지원금으로 미디어 작품을 제작해, 국내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외벽 미디어 전광판을 통해 공개하는 공공예술 사업이다.는 가장 ‘
도예가 이정은 작가는 옛 것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흙의 자연 그대로의 색과 질감 등 본래의 물성을 살리는 작업을 한다.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블루 보틀 커피'과 친환경 뷰티 브랜드 '이솝' , ‘볼보’, ’설화수’ 등 각종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한국 도자의 美를 알리며, 다수의 브랜드로부터 러브 콜을 계속 받고 있다.이정은 개인전 ‘停聲(정성)’이 12월 3일(화)부터 29일(일)까지 abc갤러리(서울 강남구 신사동 624-12)에서 열린다. 이정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잠시 멈추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