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과 어떻게 놀아주지?’ 고민될 때 조부모와 손자녀의 긍정적인 소통을 돕는 체험 거리가 풍부한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를 방문해 보자.서울상상나라는 조부모와 손자녀를 대상으로 의미 있는 박물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함미랑 하삐랑’을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리 여행과 소리 만들기로 나눠 무료로 진행된다.먼저, ▲옛날 물건의 소리를 탐색해 보는 ‘함미랑 하삐랑 소리 여행’ 프로그램은 서울상상나라 상설전시 ‘나의 소리 세상’과 연계해 조부모가 실제로 사용해 본 옛 물건들을 전시장에 배치하여 소리를 탐색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를 위해 서울상상나라(서울 광진구 어린이공원 내)에서 즐거운 체험과 배움을 선물하는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2월까지 운영되며, 새해맞이 호랑이 연계 프로그램, 전시연계 프로그램, 특별 교육 등 풍성하게 구성되어있다. 서울상상나라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있어 각기 다른 테마로 마련되어 있다.지하 1층은 새해 처음에 맞는 요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특별교육 요리 놀이 장소이다. 1월에는 쿠키 반죽으로 호랑이 생김새와 특징을 표현하는 ‘호랑이 쿠키’ 만들기와 직접 만든 조랭이떡으로 ‘조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상상나라에서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날 당일까지 ‘서울상상나라로 5구5구! 페스티벌’ 행사를 전개한다.축제 기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린다. ▲2일에는 ‘가족 액자 꽃이 피었습니다’ ▲3일에는 ‘반짝 반짝 마음 조각가’ ▲4일에는 ‘미아방지 하트 목걸이 만들기’ 프로그램이 지하1층 창의놀이실에서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날인 5일에는 8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마련한다.서울상상나라 정문 앞마당에서는 ‘두둥실 꿈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는 겨울방학 체험·교육프로그램을 1월 2일(수)부터 2월 3일(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요리, 놀이, 미술, 음악, 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요리 프로그램어린이 스스로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요리프로그램은 인기가 많다. 낮12시에는 5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참여가 가능한 오감요리 ‘무지개 피자’가 운영된다. 또한 오후 2시에는 4세 이상의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요리 ‘마음날씨 영양찰떡’이 진행된다. ▶초등놀이 프로그램1층 기획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