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는 지난 2년간의 뇌교육 확산을 위한 국제적 활동과 성과를 담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참여보고서를 겸한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국제뇌교육협회는 인간 ‘뇌’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2004년 한국에 설립한 비영리국제단체로 2009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 2010년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 승인을 받은 뇌교육 글로벌 중추기구이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은 유엔새천년개발목표(UN-MDGs)와 같은 유엔 아젠다
‘인공지능과 공존할 인류 첫 세대’라는 지구촌 미래 세대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역량이란 무엇일까?한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지난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90분간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줌 화상으로 진행된 입학설명회에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220여 명이 참석해 미래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미래교육 특강에 앞서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같은 학교건물 안에서 집단으로 똑같이 교과서를 진도대로 배우며 성적경쟁에만 몰두하는
“한류는 BTS 전과 후로 나누어질 것이다.”지구촌에 감성 충격과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BTS의 아버지 방시혁 대표. 그는 초기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뽑을 때 가장 중요시했던 것이 ‘재능’이 아닌 ‘인성’이었다고 여러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BTS의 성공요인을 분석한 책 《BTS Insight, 잘함과 진심》을 보면, 인재의 3가지 요소로 손꼽는 신체, 기량, 인성 중에서 방시혁 대표는 세 번째 요소인 인성적 요소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인성적 요소로는 도덕성만이 아니라 열정, 끈기, 성실성, 협동심 같은 것으로 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원격학습이 일상화된 현재, 과연 기존의 교육방식으로 자녀교육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 코로나 시대 인재의 필요조건은 무엇인가.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와 8시 두 차례 온라인 학부모 특강 ‘공부가 머니 6탄’을 개최한다.“자신감, 자기주도성, 바른인성 세 마리 토끼를 잡아라!”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을 이끌 초청강사는 ‘뇌교육특성화대학. BTS대학’으로 알려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이다. 장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성큼 다가온 포스트 코로나 시대, 등교수업 이후에도 온라인 수업이 병행되는 지금 우리 교육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오는 10일 오후 2시와 8시 온라인 학부모 특강 ‘공부가 머니? 3탄’을 개최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 트랜드 변화’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가 맡는다.장래혁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뇌 분야 전문지 《브레인》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국내 유일의 뇌교육
뇌교육 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11월30일 ‘휴먼브레인, 인간 내적역량의 계발’이라는 주제로 ‘2019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알고(R.go)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개최했다.‘2019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은 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오창영 뇌교육융합학과 학과장의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1부 ‘유아두뇌발달의 놀이(이은정 뇌교육융합학과 겸임교수)’, ‘스마트 메이크업의 시대(채성은 뇌교육융합학과 겸임교수, 뷰티케어 연계전공)’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2부는 영역별 뇌교육
뇌교육 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은 ‘2019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을 오는 11월 3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역 인근 알고(R.go)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19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은 ‘휴먼브레인, 인간 내적역량의 계발’을 주제로 한다.이 ‘2019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은 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의 사회로 오창영 뇌교육융합학과 학과장의 오프닝 스피치를 한다. 이어 1부 ‘유아두뇌발달의 놀이(이은정 뇌교육융합학과 겸임교수)’, ‘스마트 메이크업의 시대(채성은 뇌교육융합학과 겸임교수, 뷰티케어 연계
사단법인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는 14일, 지난 2년간의 뇌교육 분야 국제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국제뇌교육협회 지속가능성보고서 2019’를 발간했다고 밝혔다.2010년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승인을 받은 국제뇌교육협회는 인류 미래의 키워드인 ‘뇌’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2004년 한국에 설립한 비영리 국제단체이다. 2009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이후, 2014년 유엔글로벌콤팩트 참여보고서와 2016년 첫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작성했다.‘국
예측할 수 없도록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인공지능과 공존할 첫 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교육은 이대로 좋은가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내적역량 계발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미래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기 위해 학부모들의 시야를 넓혀줄 세미나가 전국에서 열린다.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교육 분야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학력파괴자들’의 저자 정선주 작가를 초청해 전국에서 뇌교육 학부모 세미나를 개최 중이다.지난 4월 12일 부산 양정 청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협의지위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4월 20일(토) “브레인명상 컨퍼런스”를 개최한다.‘120세 라이프, 러브유어셀프 뇌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브레인명상 컨퍼런스는 뇌명상학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제뇌교육협회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대학신문이 후원한다.동아시아 정신문화의 정수로 평가받는 ‘명상(meditation)’은 심신안정과 스트레스관리 차원을 넘어,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접어들면서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