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는 사회취약계층의 편의를 위한 대학(원)생 앱 개발 공모전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의 앱 개발을 시작했다고 8월 7일 밝혔다.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콘테스트는 장애물 없는 세상을 만들어주자는 취지로 사회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여 보급한다. 콘테스트에 참여한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현대오토에버 임직원 멘토링, 앱 개발 전문 교육을 더해 앱의 출시를 지원한다. 2022년에는 9개의 아이디어가 최종 구현되어 앱스토어에 등록되었고, 매년 평균적으로 10개의 앱을 출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테마가 있는 숲길이 다채롭게 열린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관령숲길과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어흘리마을 일대에서 2022 대관령 국가숲길 ‘문화가 있는 가을 공감’ 행사를 펼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가을 정취를 가득 품은 궁궐과 조선왕릉의 단풍 시기에 맞춰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단풍 장소를 추천하고, 이들 장소에서 단풍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선보인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채종원 숲에서 오
(사)그린라이트와 비디오몬스터는 KIA와 함께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을 위한 영상공모전 'V-Change' 8월 주제로 ‘장애인 여행'을 정하고 참여작을 모집한다.무장애 관광여행에 대한 안내, 장애인 편의시설 및 관광지의 접근성·이동권 개선, 장애인 관광여행의 필요성, 장애인 여행에 대한 인식개선 전반 등 사회구성원 모두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포용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관점의 영상을 자유롭게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격은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8월 2일부터 비디오몬스터 홈페이지 내 공모전 페
발달장애인 및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영상 제작 공모전이 열린다.(사)그린라이트와 비디오몬스터는 한국장애인개발원(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을 위한 영상공모전 'V-Change' 7월 주제로 ‘발달장애인 및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정해 참여작을 모집한다고 7월 1일 밝혔다. 영상공모전 V-Change는 '비디오로 바꾸는 변화'를 슬로건으로 숏폼 영상 제작 플랫폼 비디오몬스터의 영상 템플릿을 활용, 영상에 대한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영상 제작 공모전이 열린다.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비디오몬스터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을 위한 영상공모전 'V-Change' 6월 주제로 ‘장애인 문화예술' (장애인 문화예술 안내 및 소개, 문화향유권 보장, 문화예술 참여 유도, 문화예술 권리 등)을 정해 참여작을 모집한다고 6월 1일 밝혔다.영상공모전 V-Change는 '비디오로 바꾸는 변화'를 슬로건으로 숏폼 영상 제작 플랫폼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운영하는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 휠셰어(약칭 휠셰어)’ 사업이 지난 3년간 1,900여명에게 12,600여일 동안 장애인의 자유로운 이동을 선물하였다. 휠셰어는 수동휠체어에 전동휠체어의 기능을 추가해 주는 ‘전동유닛’을 필요시 무상 대여할 수 있는 무료 장착 대여하는 사업으로 카셰어링에서 모티브를 얻어 모든 사람들의 삶의 동반자로 함께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의지로 시작된 장애인 이동권을 향상 사업이다.휠셰어는 2018년 6월 1일 서울거주 휠체어사용 장
현대오토에버는 사회취약계층의 편의를 위한 대학(원)생 대상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5월 21일까지 공모한다. 또한 앱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기회 제공, 제작지원금 등 총 6,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 콘테스는 현대오토에버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후원한다.선발된 팀에게는
(사)그린라이트와 비디오몬스터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을 위한 영상공모전 ‘V-Change’를 개최한다. 주제는 “장애인 고용”.영상공모전 ‘V-Change’는 “비디오로 바꾸는 변화”를 슬로건으로 숏폼 영상 제작 플랫폼 비디오몬스터가 제공하는 영상템플릿을 활용하여, 영상관련 전문 지식이 없어도 짧은 시간 안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사)그린라이트·비디오몬스터 주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 후원으로 진행되는 4월 영상공모전은 “장애인 고용”을 주제로 진행되며, 장애인 고용과 노동 전반에 관한 다양한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비디오몬스터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공모전 ‘V-Change’를 개최한다.V-Change는 “비디오로 바꾸는 변화”라는 구호 아래 숏폼 영상 제작 플랫폼 비디오몬스터가 제공하는 영상 템플릿을 활용, 영상 관련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짧은 시간 안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금년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한국장애인개발원(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KIA가 공동 주최·주관 및 후원 기관
현대오토에버(대표 오일석)가 2월 24일 배리어프리 앱 개발 제작 완료 발표회를 개최했다.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상을 수상한 안드즈미 팀은 '큐즈미' 앱을 개발했다.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2020년 4월 시작해 아이디어 공모, 개발 교육, 제작 지원 등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으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은 개발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최종 10개 앱으로 구현됐다. 이 과정에는 현대오토에버 ICT 전문가들이 지원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상을 수상한 안드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