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프레셔스가 574돌 한글날을 맞아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멤버들이 직접 쓴 손글씨를 10월 9일 공개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해외팬들에게 알렸다. [사진=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걸그룹 프레셔스가 574돌 한글날을 맞아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멤버들이 직접 쓴 손글씨를 10월 9일 공개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해외팬들에게 알렸다. [사진=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걸그룹 프레셔스가 574돌 한글날을 맞아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멤버들이 직접 쓴 손글씨를 10월 9일 공개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해외팬들에게 알렸다.

또한 프레셔스는 “한글날을 맞아 다시 한 번 한글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다”,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자랑하자”는 글을 남겼다.

지난 9월 23일 타이틀곡 '베베(놀라도돼!)'로 데뷔한 프레셔스는 꾸준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