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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피로 쌓인 내 몸, 배꼽힐링으로 풀어주자!국학신문사 & 브레인미디어 공동주최 ‘5분 배곱힐링 무료체험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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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20:18:15
김민석 기자  |  k-spirit@naver.com

10일 간의 ‘황금연휴’가 지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되었다. 연휴동안 긴 거리를 오고가며 피곤했을 몸과 마음에 휴식과 안정을 주도록 11일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를 열었다.
 

   
▲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11일 본사 강당에서 '5분 배꼽힐링 무로체험 강좌'를 개최했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날 강좌를 진행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국학신문사 강나리 부장은 “요즘 사람들은 아무리 편하게 쉬어도 충분히 쉬지 못한다”며 배꼽힐링을 통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강 부장은 “배꼽은 몸의 중심이다. 배꼽힐링은 몸의 중심을 흔들어주기 때문에 몸의 이완이 잘 된다.”고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배꼽힐링을 통해 일명 ‘꿀잠’자는 법을 알아갔다.

 

배꼽은 온 몸과 연결이 되어있는 몸의 중심이다. 배꼽을 중심으로 왼쪽 어깨 방향인 1시 반 방향은 위와 연결이 되어있다. 3시 방향은 왼쪽 신장(콩팥), 4시 반 방향은 왼쪽에 위치한 장을 비롯해 왼쪽 하반신, 6시 방향은 방광과 자궁과 연결되어 있다. 7시 반 방향은 오른쪽에 위치한 장과 하반신, 9시 방향은 오른쪽 신장(콩팥), 10시 반 방향은 간과 연결되어 있다. 강 부장은 참가자들에게 각 부위 별로 설명을 하며 100회씩 펌핑하도록 했다.
 

   
▲ 배꼽힐링은 배꼽을 중심으로 외부에서 자극하여 장을 풀어주는 건강법으로 장의 혈액순환을 돕고 복부온도를 상승시켜 면역력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강 부장은 “아픈 위치가 있다면 그곳과 연관된 장기가 안 좋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아픈 부분을 다른 곳보다 조금 더 신경을 써가며 펌핑하면 그 부분이 풀리면서 건강상태가 호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부장은 “배꼽은 아랫배에 위치해 내장기관 중 소장에 해당한다. 고로 배꼽을 힐링하면 소장이 풀리게 된다. 소장은 인체 7~80%의 면역세포를 가지고 있다. 배꼽힐링을 통해 소장을 자극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야 한다.”며 배꼽힐링을 통해 면역력이 상승하게 되는 원리를 소개했다.

 

강 부장은 최근 치과에 다녀온 자신의 경험담을 들어 잇몸건강에 관한 건강정보를 전했다. “동양의학에서 윗잇몸은 족약명위경이 통하는 곳으로 위와 연결되고, 아래잇몸은 수양명대장경이 통하며 대장과 연결되어있다. 위장과 대장에 독소가 쌓이면 양명경의 열이 위로 올라와 잇몸통증이 발생한다. 배꼽힐링으로 장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하자.”고 설명했다. 

 

또한 강 부장은 최근 건강분야 베스트셀러인 <나는 120세를 살기로 했다>를 인용해 "120세 시대를 앞두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원하는 꿈을 이루며 사는 행복한 어르신 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 빠르게 고령화사회로 진입하는 것을 걱정을 하거나 어린이만 희망이라고 할 것이 아니다. 북유럽 복지국가는 은퇴한 어르신이 충분히 복지를 누리고 살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일할 의욕을 북돋우었다.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문화가 이루어진 사회가 되어야 앞으로 기대를 갖고 열심히 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희망이 생긴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맞다. 굉장히 새로운 개념이다."며 맞장구를 쳤다.  끝으로 참석자들은 서로의 등을 두들기며 강좌를 마무리 했다. 
 

   
▲ 11일 열린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에서 참가자들이 서로의 등을 두들겨주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번 강좌에 참석한 김대현 씨(68, 남)는 “배꼽힐링을 체험한 후 날이 갈수록 심신이 편안해졌다. 배꼽힐링이 어디에 좋은지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배꼽힐링을 하면서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활력이 생겼다”고 입을 모았다.

 

다음 강좌는 10월 18일 오후 2시 본사 지하1층 강당에서 열린다.

 

■ 배꼽힐링이란?

배꼽을 중심으로 외부에서 자극하여 장을 풀어주는 건강법이다. 장의 혈액순환을 돕고 복부 온도를 상승시켜 면역력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 소화력이 좋아지고 변비가 해소된다. 노폐물과 독소 배출로 피부가 좋아진다.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배꼽힐링은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 http://baeggob.modoo.at/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 안내]

 

◎ 일시 : 10월 18일(수) 오후 2시

◎ 장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17(논현동) 아모제논현빌딩 국학신문사 강당(B1)

◎ 교통 : 지하철 분당선 및 9호선 선정릉역 1번 출구 100m

◎ 신청접수 : 전화 02-201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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