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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 주석의 망언을 규탄하는 대국민 결의대회21일 오후 1시30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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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09:07:18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 이하 대역진회), 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이성민)과 공동으로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최근 시진핑 중국 주석의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는 망언을 규탄하는 대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오후 3시 중국 대사관에 항의 방문한다.

   
▲ 시진핑 중국 주석의 망언을 규탄하는 대국민 결의대회가 21일 오후 1시30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최근 시진핑 주석의 발언은 중국이 추진해 온 동북공정 프로젝트로써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하여 한국을 중국의 일부로서 역사와 국가를 탈취하려는 속셈을 더 이상 우리나라 국민들은 간과할 수 없고, 우리 국민과 전 세계인들에게 한민족의 뿌리와 역사, 문화를 제대로 알리고, 역사 왜곡을 바로 잡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되찾자는 취지이다.

 

3개 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결의 대회는 시진핑 주석 망언을 규탄하는 성명서, 중국의 동북공정 경과보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대국민 결의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후 중국 대사관에 항의 방문을 하고,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진핑 주석 발언 철회 및 중국 정부 차원의 사과를 요청하는 1인 시위를 전개한다. 또한 우리 정부에 국민과 전 세계인들에게 우리 한민족의 뿌리와 역사를 제대로 알리는 역사교육, 공보활동과 국민의 자존심을 묵과하지 않도록 빠르고 적극적인 외교 대응을 촉구한다.

 

김창환 국학원 사무총장은 “시진핑 주석의 망언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분노가 일어났다. 중국 뿐만 아니라 일본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미국 교과서에는 우리나라의 문화를 중국의 문화나 일본 문화의 아류라고 적혀 있다. 우리나라는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다. 홍익인간의 철학을 가진 한민족이고, 배달민족이다. 이것이 우리 한민족의 뿌리이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다. 이것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기선 대역진회 공동대표는 “역사를 바르게 평가하고 진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진핑 주석의 망언이 나오는 것이다. 잘못된 역사는 힘을 가진 자들이 역사를 왜곡해 오고 있다. 이제는 역사를 바르게 보는 깨어 있는 의식으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진단하고 다시 평가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를 위해 3개 단체는 한민족단체들과 함께 시진핑 주석의 망언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전국적으로 개최하고 우리역사바로알기 교육과 서명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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