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힐링', 미국·일본·중국·뉴질랜드 등 세계 각국에서 건강법으로 떠올라
'배꼽힐링', 미국·일본·중국·뉴질랜드 등 세계 각국에서 건강법으로 떠올라
  • 강만금 기자
  • sierra@ikoreanspirit.com
  • 승인 2016.07.26 1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6년 여름, 지구촌은 배꼽힐링 열풍!

'벨리버튼힐링(Belly Button Healing)'
'헤소히링구(へそヒーリング)'
‘뚜치랴오바(肚脐疗法)'

미국, 일본, 중국 모두 말은 다르지만, 배꼽힐링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은 이들의 찬사는 한결같다. 지난 4월 국내에서 《내 몸과 마음을 살리는 5분 배꼽힐링》(일지 이승헌 지음, 한문화 펴냄) 출간과 함께 출시된 일지 힐링라이프(일명 배꼽힐링기)가 2016년 여름 지구촌 곳곳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화이트홀이 주최하고 배꼽힐링클럽과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후원한 국제페스티벌(WHITEHOLE INSPIRATIONAL FESTIVAL WITH MUSIC)이 지난 7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축제 현장에는 1,000여 명의 자카르타 시민들이 모여 음악과 문화를 즐기는 한편, 배꼽힐링을 체험하기도 했다. 화이트홀은 '지구 힐링'을 목표로 전세계 자발적인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는 미디어다. [제공=벤자민인성영재학교]

배꼽 주변에는 소화· 순환·면역기관 등 생명을 유지하는 주요 기관이 모여 있다. 배꼽을 힐링하면 소화가 잘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면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현대단학과 뇌교육 등 다양한 심신수련법 및 두뇌개발법을 개발해온 일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은 "심장이 멈추면 심폐소생술을 하듯, 배꼽힐링은 배꼽을 눌러 활기를 살리는 기력소생술"이라고 표현한다.

미국과 일본, 영국 등 배꼽힐링을 체험하고 효과를 본 이들이 많은 국가에서는 이미 배꼽힐링 온라인 사이트가 문을 열었다. 미국에서는 정기적으로 배꼽힐링 공개강좌가 진행 중이며,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배꼽힐링 활용 영상, 체험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와 있다.

일본에서는 전국 333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클럽을 통해 배꼽힐링이 활용되고 있다. 7월 16일에는 아이치 현 지역 방송국에서 취재하여 텔레비전으로 배꼽힐링이 보도되기도 하였다.

중국, 뉴질랜드, 영국, 폴란드, 캐나다, 러시아, 인도네시아에서도 간편하고도 효과적인 건강관리법으로 배꼽힐링이 주목받고 있다.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세계인이 많아지면서 각국의 커뮤니티, 직장, 공원, 학교 등에서 다양한 배꼽힐링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생명의 근원으로 배꼽을 새롭게 인식하는 한편, 장이 마사지가 되면서 숙변 제거, 숙면, 어깨나 허리 통증 개선, 저체온증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느끼고 있다. 특히 힐링라이프를 사용하면 혼자서도 쉽게 배꼽힐링을 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에서 배꼽힐링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다미 킴 솔라바디에이전시 CEO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면서 그들의 건강에 대한 염려도 알게 되고 배꼽힐링을 통해 5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건강상 문제점이 개선되는 것을 보면서 무척 가슴이 뿌듯하다"며 "배꼽힐링을 통해 더 많은 지구인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행복, 평화를 창조하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전했다.
 

2
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