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학연구원은 14일 서울 대학로 흥사단 대강당에서 제23회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국학의 관점에서 본 역사교육’을 주제로 시대별로 열렸다.
이도학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발표는 ▲고조선(김진경 부경대 연구교수) ▲삼국 및 고려(양은용 원광대학교 명예교수), ▲ 조선(김동환 국학연구소 선임연구원), ▲ 근대(조남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 ▲현대(신운용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