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악가 조미경 씨가 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세도나 스토리> 출판기념회에서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하고 있다.

 성악가 조미경 씨가 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세도나 스토리> 출판 기념식에서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했다.

 특히 이날은 한국과 미국, 일본 50개 도시에서 100회의 북콘서트를 마친 <세도나 스토리>와 함께 우리의 얼과 철학을 바르게 가진 대통령의 탄생을 기원하는 신간 <국민이 신이다>이 첫 선을 보여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