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250여명의 일본인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3박 4일간 ‘힐링명상여행’이 시작됐다. 첫 힐링코스로 선정된 삼성혈. 이곳에서 기운을 받은 일본 명상단은 오솔길을 거닐며 숲 명상에 들어갔다. 윤관동 기자 kaebin@ikoreanspirit.com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1편] 일본은 제주의 외가였다, ‘스고이데스!’ [1편] 일본은 제주의 외가였다, ‘스고이데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잠들기 전 몸에 쌓인 독소 제거하는 기지개, 염증‧노화 잡는다 어린이들이 그리는 국가문화유산 혐오의 시대, 공존을 위한 단 한 걸음 올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 “아는 사람 되기” “창의인재 지원해 국가대표 K-콘텐츠 창작자 키운다”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79주년 기념행사 열린다 4월 마지막 주에 보는 EBS 영화&다큐 ‘장강 7호’, ‘웰컴 투 동막골’
11일부터 250여명의 일본인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3박 4일간 ‘힐링명상여행’이 시작됐다. 첫 힐링코스로 선정된 삼성혈. 이곳에서 기운을 받은 일본 명상단은 오솔길을 거닐며 숲 명상에 들어갔다.
주요기사 잠들기 전 몸에 쌓인 독소 제거하는 기지개, 염증‧노화 잡는다 어린이들이 그리는 국가문화유산 혐오의 시대, 공존을 위한 단 한 걸음 올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 “아는 사람 되기” “창의인재 지원해 국가대표 K-콘텐츠 창작자 키운다”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79주년 기념행사 열린다 4월 마지막 주에 보는 EBS 영화&다큐 ‘장강 7호’, ‘웰컴 투 동막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