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을 따르는 우리는 한글 궁녀. 궁녀들의 한글무(舞)공연 나를 찾는 깨달음을 노래한 우리 고유민요 아리랑에 맞춰 너울너울 나비처럼 춤추는 궁녀들. 새처럼 날아 오르는 춤사위에 시민들은 박수를 보냈다. 한 마리 나비의 날개 짓 같은 춤사위. 환한 미소 한번 보여주는 궁녀. "한글 우리가 지킨다." 자신감 넘쳐.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세계국학원청년단 궁녀 5인방. 한글무 공연이후 아이들과 사진도 한컷. 강현주 기자 sunlove10@kookhakwon.org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한글 빼앗기면 우리 역사, 문화, 정신 모두 빼앗기는 것!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잠들기 전 몸에 쌓인 독소 제거하는 기지개, 염증‧노화 잡는다 어린이들이 그리는 국가문화유산 혐오의 시대, 공존을 위한 단 한 걸음 올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 “아는 사람 되기” “창의인재 지원해 국가대표 K-콘텐츠 창작자 키운다”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79주년 기념행사 열린다 4월 마지막 주에 보는 EBS 영화&다큐 ‘장강 7호’, ‘웰컴 투 동막골’
세종대왕을 따르는 우리는 한글 궁녀. 궁녀들의 한글무(舞)공연 나를 찾는 깨달음을 노래한 우리 고유민요 아리랑에 맞춰 너울너울 나비처럼 춤추는 궁녀들. 새처럼 날아 오르는 춤사위에 시민들은 박수를 보냈다. 한 마리 나비의 날개 짓 같은 춤사위. 환한 미소 한번 보여주는 궁녀. "한글 우리가 지킨다." 자신감 넘쳐.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세계국학원청년단 궁녀 5인방. 한글무 공연이후 아이들과 사진도 한컷.
주요기사 잠들기 전 몸에 쌓인 독소 제거하는 기지개, 염증‧노화 잡는다 어린이들이 그리는 국가문화유산 혐오의 시대, 공존을 위한 단 한 걸음 올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 “아는 사람 되기” “창의인재 지원해 국가대표 K-콘텐츠 창작자 키운다”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79주년 기념행사 열린다 4월 마지막 주에 보는 EBS 영화&다큐 ‘장강 7호’, ‘웰컴 투 동막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