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을 따르는 우리는 한글 궁녀.

  

궁녀들의 한글무(舞)공연

  

나를 찾는 깨달음을 노래한 우리 고유민요 아리랑에 맞춰 너울너울 나비처럼 춤추는 궁녀들.

  

새처럼 날아 오르는 춤사위에 시민들은 박수를 보냈다.

 

한 마리 나비의 날개 짓 같은 춤사위.

 

환한 미소 한번 보여주는 궁녀. "한글 우리가 지킨다." 자신감 넘쳐.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세계국학원청년단 궁녀 5인방.

   

한글무 공연이후 아이들과 사진도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