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맞아 자녀 진로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 진로 결정이 고민인 청소년과 구직자 등을 위한 워크넷 ‘직업정보’ 콘텐츠 제작과 활용 방법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워크넷(www.work.go.kr) 직업정보 콘텐츠 사용 안내 동영상 3종을 유튜브 ‘한국고용정보원-워크넷’ 채널에 3월 9일 게재했다.워크넷 ‘직업정보’에는 한국직업전망, 한국직업사전, 재직자조사, 직업인 동영상 등 직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고용정보원 연구진의 조사 결과가 수시로 탑재된다.제작은 자기개발 영상을 주로 제작하는 유튜
온라인 개학으로 집에 머무는 학생들이 각종 직업심리검사를 무료로 받아보고 다양한 직업정보도 찾아보는 웹사이트가 있다.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이 운영하는 일자리포털 워크넷(www.work.go.kr)의 콘텐츠다. 워크넷의 는 지난해 기준 일평균 4만 명이 방문하는 콘텐츠이다.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진로 탐색을 할 수 있고 학교 선생님이 온라인 진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가 탑재돼 있다.자신의 적성, 어울리는 직업, 적합한 대학 전공(학과) 등이 궁금한 청소년에게는
구직자가 “00지역에서 연봉 3000만 원 이상의 웹 기획자 일자리를 찾아줘”라고 입력하면, 이 조건에 맞는 일자리를 검색해 알려주는 챗봇이 시범 서비스된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국가일자리포털 워크넷(www.work.go.kr)이 채용정보 자동상담 챗봇 ‘고용이’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복잡한 검색 등을 거치지 않고도 간단한 대화를 이용해 워크넷에 등록된 일자리를 찾거나 고용복지정책 정보를 확인하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위치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제공서비스는 채용정보, 고용정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