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3월 세 차례에 걸쳐 전 세계 한글학교협의회 관계자들과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화상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한글학교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별 한글학교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시차를 고려해 3월 15일(화), 3월 22일(화), 3월 31일(목) 세 차례 열렸으며, 북미·중남미·아시아·대양주·유럽·CIS·아프리카·중동 등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 임원과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동포 자녀들을 위한 교육이
지난해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한 중국과 러시아ㆍCIS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재외동포 언론인 초청연수"가 올 12월에 시행된다.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재외동포 언론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재외동포 언론인 초청연수”를 오는 12월 1일(수)부터 9일(목)까지 10일간 개최한다.김성곤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재외동포 언론 환경이 열악해지는 상황 속에서도 민족의 얼을 지키고 동포사회 소식을 전하는 재외동포 언론인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서 언론인으로서 전문 지식을 함양하고,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입양동포사회 주요 현안 및 재단의 입양동포 사업 활성화 방안 의견 청취 등을 위한 비대면 화상 간담회인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행사를 입양동포단체장들과 9월 6일(월) 개최했다.이날 입양동포단체 ‘찾아가는 동포재단’ 행사는 지역별 시차를 감안하여 2차례 개최하였으며, 총 8개국, 19개 단체, 22명의 입양동포단체장이 참석했다.입양동포단체장들은 지역별 입양동포사회 현안 등을 공유하고, 재단의 입양동포사업 추진 관련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현지 입양동포 네트워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차세대단체 주요현안 협의 및 차세대사업 활성화 방안 청취를 위한 비대면 화상 간담회인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행사를 차세대단체장들과 6월 21일(월), 6월 23일(수), 6월 30일(수) 각각 개최했다. 차세대단체 ‘찾아가는 동포재단’ 행사는 지역별 시차를 감안하여 개최하였으며 17개 단체 19명의 차세대단체장이 참석했다. 차세대단체장들은 우수 활동사례 공유, 지역별 차세대 인재발굴을 위한 의견 제시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차세대가 동포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차세대 한인 경제인 단체인 영비즈니스리더스네트워크(YBLN) 회장단과 역대 회장들과 6월 24일 화상 간담회인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을 시행했다. 이 간담회에서는 이주한 회장(인도네시아)을 비롯해 노형우 부회장(국내), 최분도 5대 회장(베트남) 등 8명이 참석하여 세계한상대회 발전 방안, 코로나 19 관련 비즈니스 애로사항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참가자들은 세계한상대회 프로그램을 활용한 한상 세대간 격차 해소 방안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재외동포재단의 중점 관심 사안인 세계한상대회 발전 방안에
한상경제인들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서 다양한 K-식품 등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6월 16일 한인경제인과의 소통을 위해 해외에 거주하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임원진과 비대면 화상간담회인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찾동’ 행사에는 정진철 명예회장(미국 LA)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말레이시아 지역의 7명 임원이 참석하여 각 지역 동포사회 현안 및 세계한상대회 발전방향을 협의했다. 미국 뉴욕 서진형 명예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동포사회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6월 11일(금) 미국 지역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KAGRO) 임원진과 비대면 화상 간담회인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찾동’ 행사에는 KAGRO 김주한 회장(포틀랜드), 이승수 이사장(필라델피아), 이지니 사무총장(LA)을 비롯한 15명의 지역 협회장이 참석했다.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KAGRO)는 회원이 2만 명에 달한다. 김주한 회장은 “코로나19 방역 성과로 미국에서 한국제품의 이미지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미국인에게 한국식품은 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6월 8일(화), 미국서부와 중남미 지역 한글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화상 간담회를 시행했다.이날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미주한국학교연합회(KOSAA), 캐나다한국학교총연합회, 중미카리브 한글학교협의회, 남미 한글학교협의회, 재멕시코한글학교협의회 등 지역별 한글학교 연합회 임원 및 한글학교 교장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지역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동포 자녀들을 위한 주말 한글학교 수업이 단절되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동포사회 주요 현안 협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비대면 화상간담회‘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행사를 미국지역 한인회장들과 5월 24일(월), 26일(수), 27일(목) 각각 개최했다. 이번 미국지역‘찾동’행사는 한인회 수를 고려하여 동부지역 2회, 중부, 서부로 나누어 네 번에 걸쳐 개최하였으며, 총 66명의 한인회장이 참석하였다.‘찾동’행사에서 한인회장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인회 활동 등 정보를 나누고, 아시아 혐오범죄 대응,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 대한 자가격리 완화, 2~3세 차세대 참여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동포사회 주요 현안 협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5월 20일(목) 러시아·CIS 지역 한인회장 및 고려인협회장들과 비대면 화상 간담회인 이번 제8차 러시아·CIS 지역 ‘찾동’행사에는 노성준 러시아CIS한인회총연합회장, 조바실리 전러시아고려인연합회장을 비롯한 18명의 전·현직 회장이 참석했다.러시아·CIS 지역 지원강화, 고려인 동포 한국어 교육 지원, 백신 접종자 등의 자가 격리 완화, 의료영사 파견 등 현안 및 요청사항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러시아CIS한인회총연합회의 노성준 회장은“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