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학원 권나은 원장이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12월 21일 열린 ‘2023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한류문화대상시상식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닷컴(주)과 케이매거진이 공동 주관했다.‘2023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한 권나은 원장은 2016년 (사)국학원 원장으로 취임한 후 한민족 문화의 뿌리를 복원하고 계승한다는 국학원 설립 취지에 맞게 한류문화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국경일(3·1절, 광복절, 개천절) 경축행사를 국민적 축제화하였다. 해
울산국학원이 올해 운영한 "소통과 공감으로 친구사랑 해피스쿨 만들기" 프로그램에 총 809명의 초, 중, 고등학생이 참여했다.이 사업은 2022년 울산광역시교육청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하였다. "소통과 공감으로 친구사랑 해피스쿨 만들기" 프로그램 가운데 폭력예방수업 '사랑주기' 프로그램에 779명, ’또래상담자들의 소통과 공감능력향상‘ 프로그램에 30명이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는 비록 다르지만, 다르다고 차별해선 안된다는 걸 알았다. 서로 다른 걸 이해하고
청소년이 자기 자신의 숨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을 힘을 키우는 캠프가 열렸다.미래 교육의 롤모델로 손꼽히는 갭이어형 대안교육기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7월 30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전국 각지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캠프 전 과정은 코로나 방역수칙 및 보건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기차게 진행되었다.캠프 오프닝 프로그램인 ‘출발, 드림팀!’시간, 청소년들은 몸과 마음을 깨우는 게임을 즐기며 마음을 열고 난 후 자기주도성이 강해지
울산국학원은 올해 추진한 ‘소통과 공감으로 친구사랑 해피스쿨 만들기’ 사업에 초중고등학생 총 56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 울산광역시교육청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하였다.‘소통과 공감으로 친구사랑 해피스쿨 만들기’ 사업 내용별로 보면 폭력예방수업 ‘사랑주기‘ 프로그램에 514명, ’또래상담자들의 소통과 공감능력향상‘ 프로그램에 143명이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친구보물찾기과 초콜릿을 통한 사랑나누기는 친구의 소중함을 체험을 통해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울산국
홍익교원연합(회장 고병진)이 사단법인 국학원이 수여하는 2021홍익문화상 교육부문 수상자로 6월 11일 선정됐다.국학원은 6월 11일 단군탄신일 주간을 맞이하여 한국인을 한국인답게 하는 ‘홍익’의 참 의미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고 삶 속에서 홍익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의 모델을 발굴하여 이 시대의 진정한 홍익인간상을 제시하고자 을 제정했다.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열리며 오는 6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학원 유튜브로 생중계한다.2021홍익문화상 선정위원회는 홍익문화상 교육부문에 홍익교원연합을 선정한 이유로 1997
울산국학원은 2020년 ‘소통과 공감으로 친구사랑 해피스쿨 만들기’ 프로그램을 초중고 학생 489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이 사업은 2020년 울산광역시교육청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울산국학원이 운영하였다. ‘소통과 공감으로 친구사랑 해피스쿨 만들기’ 프로그램은 △폭력예방강의-친구보물찾기△사랑주기△또래상담자들의 소통과 공감능력 향상△친구 얼굴 그려보기 등으로 진행됐다. ‘사랑주기' 프로그램에 489명, '또래상담자들의 소통과 공감능력향상' 프로그램에 29명이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올해 초 코로나19바이러스 발생으로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함께 청소년의 외부활동은 많이 위축되었다. 백신이 상용화될 내년까지 코로나19와 함께 생활해야 하는 시기에도 청소년들이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캠프가 요구되고 있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28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로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는 벤자민학교는 매년 학교가 운영하는 Dream Year(드림이어: 꿈을 찾는 1년)과정을 압축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학교는 아직 성적으로 학생을 평가한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우리 사회는 과거 지식기반의 스펙보다 인성과 태도, 그리고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선도할 줄 아는 유연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는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11월 1일과 28일 경북 구미와 충남 천안에서 10대 청소년이 인성을 기반으로 미래인재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학교건물과 교과목, 교과목 교사, 시험, 성적표 5가지가 없는 ‘5無 학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일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청소년의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캠프가 언택트 방식으로 열린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오는 9월 20일 부산 교육장(금정구 중앙대로 우남빌딩)에서 부산 및 울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언택트 방식의 ‘벤자민인성영재캠프’를 진행한다.해당 캠프는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로서 ‘Dream Year(드림이어: 꿈의 1년)’과정을 운영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벤자민학교)의 교육과정을 1일로 압축해 체험하는 캠프이다.전 과정은 뇌교육 5단계와 그 핵심인 B.
울산국학원은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지난 8월 12일(수) 2교시부터 1학년 전체 학생 31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으로 해피스쿨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지난 7월31일(금) 1학년 2개반(48명)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좋은 평가를 하여 이번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열렸다. 세부 프로그램은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친구보물찾기, 칭찬을 통한 사랑주기, 감정 조절의 원리와 명상을 통한 체험 등으로 구성하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의 장점, 흥미 등을 알게 되었다’, ‘나와 같은 친구가 있다는 것에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