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따뜻한 봄볕을 받으며 자연의 비경을 즐길 수 있는 봄여행 명소가 공개됐다. 국립공원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봄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5곳을 추천했다. 환경부는 평창군, 울진군 등 천혜의 생태관광지를 1박 2일 일정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2023년 봄철 생태관광 체험단’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오는 6월 7일까지 ‘2023년 해양문화 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가족과 함께 봄여행 만끽…국립공원 5곳 추천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여행 이야기를 줄곧 화폭에 담아온 화가 김영화가 이번에는 '시공여행'으로 우리 곁에 왔다. 11월7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 연갤러리에서 초대전을 마치고 광주광역시로 옮겨 광주초대전을 열었다. 18일부터 30일까지 광주 주안갤러리(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197 달콤커피 지하)에서 '시공여행' 광주초대전을 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광역시, 광주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