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3월 14일 백설기 데이를 맞아 백설기 나눔 행사 및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백설기 데이는 우리 쌀을 사랑하고 소비하자는 취지를 살려 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하는 날로서 쌀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백점만점 설기데이’를 주제로 3월 14일 신촌 스타광장과 미혼모 생활시설인 서울 ‘애란원’에서 사랑을 전하는 글귀가 담긴 백설기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온라인 백설기 삼행시 이벤트도 진행또한 온라인에서도 백설기 데이에 대한 관심을 유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협(회장 이성희)은 3월 14일 백설기데이를 맞아 ‘네이버 폼’과 ‘카카오톡’을 활용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백설기데이는 우리 쌀을 사랑하고 소비하자는 취지를 살려 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하는 날로서 2012년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소중한 사람에게 백설기로 마음을 전하세요'를 주제로 ▲백설기 SNS 인증이벤트 ▲백설기데이 이모티콘 배포 등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백설기 SNS 인증이벤트’는 쌀 소비 홍보 채널인 ‘미소곡간’에 공개된 이벤트 배너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협(회장 이성희)이 쌀ㆍ쌀가공품 전문 온라인 홍보 공간인 ‘미소곡간(https://www.facebook.com/ricemuseum)’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백설기데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백설기데이는 상업적으로 활용되는 화이트데이(3월 14일)에 우리 쌀을 사랑하고 소비하자는 취지를 살려 사탕 대신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하는 날로써 2012년부터 시작되었다. 백설기데이는 해를 거듭하며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먹기 편한 간편식으로 인식시켰고, 최근에는 백설기가 각종 모임이나 행사의 단골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우리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지정한 ‘백설기데이’ 기념행사를 3월 14일(목)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연다.'백설기데이(3월 14일)’는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에 마음을 담아 선물하자는 의미와 더불어 쌀 소비를 촉진하고, 건전한 선물 문화 정착을 돕고자 지정한 날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정한 기념일로 2012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행사 당일 국립식량과학원 1층 행사장에서는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백설기데이의 의미를 공유한다. 예로부터 백설기는 흰 눈처럼 순수하고 신성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