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인문사회계열에는 동양학과가 있다. 이름대로라면 ‘동양을 연구하는 학과’로 볼 수 있지만, 동양 철학 그 중에서 전통 동양 철학에 해당하는 명리학(命理學) 등 사주, 풍수 작명에 관한 학과이다. 분야는 역사가 수천 년 되었고 지금도 그 분야 전문가나 종사자가 많지만, 근대제도인 대학에서는 가르치고 연구한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동양학과에서는 어떠한 공부를 하고, 졸업 후 진로는 어떤지 지난 11월 8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박영창 학과장(57)에게 들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과는 개설된 지 얼마 안 되지만 많은 학
글로벌사이버대학(총장 이승헌)은 이달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2015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부별로 보면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실버사회복지전공) 상담심리학부(상담심리전공), 실용외국어학부(영어전공), 뇌교육융합학부(뇌교육전공), 글로벌경영학부(비즈니스전공, 마케팅전공), 문화콘텐츠학부(문화스토리텔링전공, 문화콘텐츠기획전공, 방송연예전공), 동양학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부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서울 용산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현대 내정법의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동양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역학학회 김동완 회장이 ‘명리학의 내정법 연구’를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한다. 두 번째는 고려기문학회 류래웅 회장의 ‘기문둔갑의 내정법 원리’, 나이스명리학회 맹기옥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