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국제뇌교육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1동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기로 한 ‘제25회 뇌교육학술대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취소한다고 밝혔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는 교육부 권고사항에 의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가 1월 27일(월)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에 대비하여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국제뇌교육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월 1일 오후 1시30분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1동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뇌기반 심리상담과 뇌활용 교육의 다양성’을 주제로 제25회 뇌교육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오주원 교수가 “뇌기반 트라우마 심리치료 기법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윤선아 교수가 “준전문가를 위한 기본상담기술”을 주제로 각각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5명의 뇌교육학 박사가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발표 제목은 △정량화 뇌파지표와 심리상담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교명에서 독특성이 풍긴다. 새로운 학문인 ‘뇌교육(Brain Education)’ 분야로 특화한 한 것이다. 뇌교육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고등학위과정이 있는 ‘뇌교육대학원’이다. 물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는 뇌교육학과 외에도 다른 학과가 있다. 즉 상담심리학과, 지구경영학과, 국학과, 동양학과, 통합헬스케어학화, 융합생명과학과가 있어 해당 분야의 석사와 박사를 배출한다. 이들 학과 중에서 뇌교육학과는 대학원의 특성을 나타내는 ‘브랜드 학과’ 역할을 한다.뇌교육은 어떠한 학문이고, 어떠한
뇌과학 기반 뇌활용 교육의 다양성을 모색하는 뇌교육 학술대회가 서울 삼성동 삼성1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는 9일 국제뇌교육학회와 공동으로 뇌과학 기반 뇌활용 교육의 다양성을 주제로 제23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했다.‘통합, 융합, 다양성, 그리고 뇌교육’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유성모 교수는 미국 트랜스퍼스널심리학의 대가인 켄 윌버(Ken Wilber)의 통합이론을 소개하며 “켄 윌버는 심리학과 철학, 인류학, 동서양의 신비사상, 포스트모더니즘 등을 총망라하여
트라우마 치료, 외상 후 성장, 뇌활용 행복교육,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인성함양과 학교생활 적응에 뇌교육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증 연구를 소개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 교수)는 6월 16일 대학원에서 제22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소개하고 논의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이을순 운영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22회까지 뇌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동안 다양한 연구를 통해 뇌교육이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더
뇌교육이 창의성, 인공지능, 뉴실버 세대에 어떻게 관련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제21회 뇌교육학술대회가 19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 강당에서 열렸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 국제뇌교육학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가 주최한 이날 학술대회에서 '뇌교육과 창의성'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신혜숙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교수는 "인공지능시대를 맞아 인간다움(Humanity)의 의미가 더욱 중요해졌다. 서구에서는 이전부터 이성의 기능에 대한 비판철학의 담론, 주체성의 의미에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조직에서 리더를 만나고 혹은 리더가 되기도 한다. 기존에는 불굴의 의지와 과감한 결단력, 명석한 두뇌를 가진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를 선망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모든 문제를 리더가 해결하기 보다 궁극적으로 팀원들이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조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권한을 위임하는 부드러운 리더를 원한다.리더십 전문가인 스콧 스눅 미
아침 15분의 뇌체조가 초등학생의 공격성 감소와 두뇌 활성화에 효율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학교폭력과 왕따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학교폭력을 행사하는 학생 대부분이 학교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공격적인 행동을 하며, 학교폭력을 행사한다고 말한다.이에 정부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을 발표했고 여기에는 체육 활
최근 학교 및 사회문제에서 멘탈헬스(Mental-Health), 즉 정신건강에 대한 필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진정한 건강과 행복을 위한 정신건강의 현재와 미래를 뇌교육적 지식의 활용을 통해 탐색해 보고 교육현장 또는 일상에서 접목해 볼 수 있는 방향성을 살펴보는 학술대회가 열렸다.충북국학원이 주최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UBE) 뇌교육연구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뇌교육연구소는 오는 12일 충북 청주시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멘탈헬스 시대를 위한 뇌교육 지식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제11회 뇌교육학술대회를 개최한다.최근 학교 및 사회문제로 인해 멘탈헬스(Mental-Health), 즉 정신건강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진정한 건강과 행복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