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0여개 학교와 청소년 시설 선플누리단 학생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공명선거 및 사전투표 홍보 캠페인을 3월 4일 펼쳤다. 선플리단은 또한 3월 4일(금)과 5일(토) 이틀에 걸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선플운동에 참여중인 광운Ai고등학교(교장 이상종), 용인 서천초등학교(교장 이진경), 오산고등학교(교장 이성희), 충남 음암중학교(교장 류병남), 서울 대신중학교(교장 이진숙), 진영금병초등학교(교장 이학정), 경북 선화여자고등학교(교장 김무상), 명지대학교(교수 전명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그리고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1년 재·보궐 선거를 13일 앞둔 25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공동으로 발표하고,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 공명선거 및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담화문 발표는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등 대규모 선거 실시로 다수 유권자의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투표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밝히고, 국민들에게 방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그리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기간 개시일인 4월 2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문’을 공동 발표하고,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과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밝혔다.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기간은 4월 2일(목)부터 4월 14일(화)까지이다. 담화문 발표는 이번 선거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국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투표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밝히고, 공명선거와 투표참여를 당부하기 위해 이루어
정세균 국무총리는 취임 후 첫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역대 어느 선거보다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감염병은 초기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해야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9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총리에 취임한 후에 개최하는 첫 회의이다. 이 회의는 시급한 민생·경제 현안들을 해결해서 국민들께 힘이 되도록 운영을 잘 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하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960년 독재정권의 억압과 통제에 맞서 불의에 항거하여 일어난 시민혁명인 4·19혁명의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19일(금) 오전 10시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다. 이 기념식에서는 7년만에 4·19혁명 유공자 40명을 포상한다.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가 주관하는 이 기념식에는 각계대표, 4·199혁명 유공자와 유족, 일반시민, 학생 등 2,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은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4·19혁명의 의의를 되새기는 한
- ‘인성대통령 찾기 100만 서명운동 및 공명선거추진 범국민대회’의 기자회견- ‘인성대통령찾기’ 100만 시민캠페인 및 서명운동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 이하 대역진회)는 4월 14일~17일 전국 광역시도에서 ‘인성대통령찾기 성명서 발표와 100만 서명운동 선포식’ 을 개최 중이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 강원,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등
행정안전부는 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투명하고 깨끗하게 치르고자 22일 국무위원 식당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7대 종단을 대표하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운영위원들과 선거 관련 시민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우리 국민의 윤리 도덕성 제고에 앞장서 온 종교지도자협의회와 선거문화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