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식개혁운동을 전개할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총재 이수성, 이하 인성회복본부)가 창립한다.인성회복본부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창립식 및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수성 총재(전 국무총리)는 창립에 앞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 어른들이 스스로 정한 룰을 지키지 않아 생긴 대형 인재(人災)에 대해 우리는 무한대의 책임을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習近平)’과 그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이 7월 3일 우리나라에 왔다. “세 잎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라는 속담을 앞세워 정성스러운 이웃이 되어 방문하였다. 이제 양국 모두 믿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우리 선조들께서는 “손님을 맞이할 때는 예를 갖추어 친절히 하고, 나라를 대표하여 외국에 갔을 때에는 판단을 잘
한민족원로회(공동의장 이수성, 김동길)는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와 세월호 침몰 등 연이은 비극에 대해 인성 회복으로 국민의 의식 개혁을 해야 한다고 21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원로회는 "(각종 사고로) 미래의 기둥인 청소년들이 희생되고, 국가관(國家觀)과 가치관(價値觀)이 허물어진 것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인성 교육에 힘써야 한다"고 했다. 또한 "국민
여야 대표가 5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새로 선출된 여야 원내대표가 세월호 참사 대책 마련을 위해 이같이 합의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발표한 합의사항을 보면 △세월호 사태와 관련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피해자 대책 및 재발방지 등에 초당적 협력 △세월호 국회 관련 상임위
민원이 있다는 이유로 일부 지역 교육청이 진행 중인 청소년 인성교육을 포기해 문제가 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월 12일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울산뇌교육협회, 울산국학원, 울산학교와지역사회를사랑하는모임 등 7개 기관 및 단체와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뇌 활용 청소년 인성 교육을 하기로 했다. 전남 광양교육지원청도 올 2월 26일 전남뇌교육협회
"초등학교 다니는 딸을 둔 부모로써 세월호 대참사를 보며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선장과 선원들 중 단 한명이라도 제대로 된 인성을 가진 이가 있었더라면 그런 참사는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울산좋은학교만들기학부모연대는 4월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청소년 인성교육을 포기한 울산시교육청의 각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영춘 대표는
울산좋은학교만들기학부모연대(대표 박영춘)는 청소년 인성교육을 포기한 울산시교육청의 각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30일 오후 2시 30분에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했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박영춘 대표가 울산교육청의 각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참석한 학부모들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위한 좋은학교만들기 구호와 피켓 시위를 전개했다. 박영춘 대표
울산좋은학교만들기학부모연대(대표 김보미)는 청소년 인성교육을 포기한 울산시교육청의 각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30일(수) 오후 2시 30분에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다.이 날 기자회견에는 김보미 대표가 울산교육청의 각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참석한 학부모들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위한 좋은학교만들기 구호와 피켓 시위를 전개한다. 김보미 대표는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웅, 이하 광양교육청)은 요즘 청소년 인성교육으로 시끌벅적하다. 범법자가 배포한 불법 음해영상으로 청소년 인성교육을 포기하려는 교육청에 각성을 촉구하는 민원이 쏟아지고 있고,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전남뇌교육협회는 지난 2월 26일 광양교육청과 청소년 인성함양을 위한 '뇌활용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교육기부 협약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는 특공대가 있었다. 이 공군 특공대는 폭탄이 장착된 비행기를 몰고 당시 적군이었던 미국을 향해 돌진했다. 이 특공대원에게 맡겨진 임무는 비행기에 실린 폭탄과 함께 자폭하는 것이다. 이 비행기에 돌아오는 기름은 없었다. 바로 '가미카제(神風)' 특공대, 일본군 자살특공대다. 군국주의의 상징인 이 '가미카제'를 미화하기 위한